- 명종실록11권, 명종 6년 1월 19일 정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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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정원에서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좌의정 심연원이 백관을 거느리고 양종과 선과의 폐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좌우 정승·양사·홍문관 장관을 인견하고 양종의 일을 불허하는 뜻을 말하다
- 양사에서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상소하여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네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영의정 이기가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성균관 생원들이 상소하여 양종과 선과를 부활하지 말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