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3권, 중종 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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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김경서 등이 구수영 등의 징계를 청하다
- 좌의정 박원종 등이 방물 출송에 대해 건의하다
- 대간이 특은으로 등용한 김계우 등의 벼슬을 거둘 것을 건의하다
- 추문에 거짓 답을 한 유자광을 힐문하도록 명하다
- 함경도 관찰사 고형산이 경흥부·무이보 등에 창고 설치를 건의하다
- 영사 성희안이 주위의 편박된 참소를 경계할 것을 논하다
- 사간원에서 형조의 차비한 자와 종 형손을 함께 추고하도록 건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은사로 정2품 경상을 뽑아 보내도록 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중궁의 책봉례를 행하다
- 책봉 때의 논상과 사문 등을 옛날의 사례를 참작하여 의논하도록 하다
- 날씨가 너무 더워 권정례로 백관들의 하례를 받다
- 2품 이상의 관원과 승정원·대간 등에게 잔치와 음악을 하사하다
- 책봉할 때 상을 내릴 등급을 나누어서 올리도록 하다
- 추석에는 풍정 올리는 것을 중지할 것을 명하다
- 사정전에서 중궁 회례연을 거행하다
- 대간이 사면을 자주 실시하는 것은 그릇됨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함양군 박영문이 모친 상례를 위해 사은사를 거두어 줄 것을 청하다
- 정혜 옹주가 죽으니 공사와 저자를 정지하다
- 봉진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이 도·유·부처된 사람들과 가례 낭관에게 가자로 주는 상 등의 일을 아뢰다
- 심정을 사은사로 임명하다
- 대간이 가례 낭군의 가자와 도·유·부처된 사람들의 일을 아뢰다
- 김감·정미수·윤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 색장에게 생게 잡아오는 것을 그만두도록 하다
- 도·유·부처된 사람들의 죄안을 보아 종친이나 족친 등이 소방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입계하도록 하다
- 정승 등이 죄안을 상고하여 방면할 사람을 뽑아서 올리다
- 대간이 도·유·부처된 사람을 소방시키는 것은 불가함을 아뢰다
- 이세회·한천수 등을 방면하다
- 집의 윤은보가 작상의 법을 바로 잡도록 건의하다
- 영중추부사 박숭질에게 의원을 보내 간호하도록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것은 온당치 않음을 아뢰다
- 대사간 강경서 등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 등을 논계하다
- 영경연사 정미수가 체직을 아뢰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을 거듭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직제학 김준손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사복시 제조 박원종 등이 이안세의 파직을 건의한 대간의 일은 실정에 지나침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순정이 책봉 때 논상에 대해 다시 의논하도록 할 것을 건의하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 등을 아뢰다
- 지평 유의신 등이 가례청에 가자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 등을 거듭 아뢰다
- 장령 강중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을 대간의 아뢴 바를 따르도록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금년 농사의 실패로 어려움을 아뢰다
- 대간이 지난 일을 다시 아뢰다
- 영중추부사 박숭질의 졸기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가자하는 일을 임금 스스로 결단하도록 건의하다
- 불효한 죄로 사형율에 처해 있는 정유선을 놓아 주도록 하다
- 자궁 준직자는 친수하고 준직이 아닌 자는 뛰어서 승자할 수 없도록 개정하다
- 궐내에 입직한 인원 및 차미인들을 위해 약물을 쌓아 두고 치료하도록 하다
- 대간이 가자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에 대해 온당치 않음을 강경하게 아뢰다
- 사간 김당과 장령 이원성이 가례 낭관에게 가자한 일을 아뢰다
- 헌납 유운의 체개에 대해 전례를 살피도록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장순손이 조지서 등의 처를 위한 정려를 세울 것을 청하다
- 문소·연은·양전에 친제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경연 영사 김감·정미수 등을 바꾸어 주도록 건의하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의 가자한 일을 아뢰다
- 집의 윤은보 등이 가례 도감 낭관에게 가자를 친수한 것이 온당치 않음을 논하다
- 대간이 가자 친수한 일을 아뢰다
- 주문사 노공필·윤순 등이 임시로 국사를 서리하도록 하는 칙명을 받아 오다
- 제주에 사는 이복대 등 7명이 표류하였다가 노공필 등을 따라 함께 돌아오다
- 노공필·윤순이 칙명을 받아 오는데 힘쓴 태감 이진 등의 공을 아뢰다
- 대간이 도감 낭관에게 가자한 일을 거듭 아뢰다
- 박원종이 정1품으로 소각사의 제조를 임명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원이 다음날 경연은 쉴 것을 건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시독관 경세창 등 여러 신하들이 대간의 말을 좇아 선왕의 법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영산 현감 허확을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함부로 고변하는 폐단을 경계할 것을 논하다
- 우의정 유순정이 사퇴하기를 청하다
- 성희안이 병무를 맡은 박영문·윤탕로 등의 직을 그대로 두도록 건의하다
- 노공필·이점·유의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창 부원군 김감·해평 부원군 정미수의 영경연 겸직은 감하하지 말도록 하다
- 임시로 혁파했던 공주 판관을 다시 차견하라고 전교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민상안 등이 가례 도감에게 가자한 일은 전례에 의거하여 고치도록 건의하다
- 성희안이 대간이 앞뒤 없이 함부로 논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튿날 선릉에 제사지내고 환궁할 때 농사를 볼 것임을 명하다
- 전 우림위 노영손이 하원수 등의 역모를 고변하니, 직접 친문하다
- 이과의 공초
- 병조 정랑 윤귀수의 공초
- 손유의 공초
- 김잠의 공초
- 견성군이 역모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대죄를 청하다
- 손유를 직접 친문하다
- 김잠을 직접 친문하다
- 하원수 찬을 아홉 차례 신문하다
- 이과를 신문하였으나 불복하다
- 이과를 다시 신문하다
- 윤귀수·손유·김잠이 불복하다
- 삼경에 추국을 마치다
- 화천군 심정이 사면을 청하다
- 대간 및 홍문관 교리 조순 등을 의금부에서 추문도록 명하다
- 정승 등이 이과의 낙형을 건의하다
- 하원수의 공초
- 유의정을 신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유생 신희철을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금릉수를 형추하였으나 불복하다
- 유흥조를 형추하였으나 불복하다
- 도승지 홍경주에게 대간의 신문을 명하다
- 이과를 다시 국문하도록 명하다
- 이과의 공초
- 하원수가 이과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다
- 이과가 역모에 관계 없음을 말하니, 엄한 형벌로 국문할 것을 명하다
- 백관을 서립하고 직접 친문하다
- 구전을 신문하였으나 불복하다
- 한형윤의 공초
- 연구령의 공초
- 윤천령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
- 김준손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
- 김석철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
- 이성종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
- 유영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
- 하원수 이찬의 공초
- 역모 가담자에 대한 정죄를 명하다
- 이과·하원수·손유는 능지처사, 윤귀수·신희철·유흥조·유영·윤천령은 결장 1백에 유 삼천리에 처하다
- 역모를 고변한 노영손의 논공을 명하다
- 대사헌 민상안·대사간 강경서 등의 좌천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