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6권, 숙종 1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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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상운·윤지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박태상·공홍도 관찰사 권시경이 사조하다. 간성의 어부 아내 막개의 일을 조사하게 하다
- 수찬 김만길이 신하들의 분열을 경계하라는 진계를 올리자 답하다
- 유성이 문창성 위에 나타나다
- 정언 서문유가 서북인 등용에 관해 상소하자 답하다
-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. 서북인 등용에 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천진성 위에 나오다
- 이동명·조지겸·박태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외의 죄수들을 소결하다
- 한재로 인해 교지를 내려 구언하다
- 김수항의 체차를 윤허하다
- 친히 기우제 지낼 것을 명하다
- 이유를 승지로 삼다
- 충원 유생 이시규가 이이 비방문제에 관한 상소를 올리자 답하다
- 대사헌 이숙·지평 홍수점이 전일 죄수 소결 문제를 아뢰자 답하다
- 기우제 제문을 고치라 명하다
- 유성이 우성 위에 나오다
- 가뭄이 가시지 않자 사직단에서 친히 기도 하겠다고 하다
- 유성이 대각성 위에 나오다
- 사직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호조 판서 박신규가 제물 넣는 갑을 떨어뜨린 일로 대죄하자 말게 하다
- 윤경교·이여·임원구·김창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곳에 대신을 보내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하직하는 수령과 변장들을 인견하고 면계하다
- 사간원에서 박신규를 탄핵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옥구현 미제면 포구의 언덕이 갈라지다
- 교리 홍만수가 홍우원의 사면을 상소하자 답하다
- 부호군 박세채가 임금의 정성과 근독에 대해 상소하자 답하다
- 비가 내리자 관원들을 포상하다
- 응교 신엽 등이 차자를 올려 재야의 어진 선비를 등용하라 하여 답하다
- 송시열에게 유시를 전하니 서계하므로 이에 전교하다
- 유명일·신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박태만이 관원들이 서로 신구하는 잘못에 대해 응소하자 답하다
- 박신규를 추고 하게 하다
- 부응교 이돈이 견책받았던 여러 신하의 서용을 청하니 답하다
- 전 대사헌 이상이 조정의 분열에 대해 상소하자 답하다
- 대사헌 이숙이 구휼과 조정의 기강 관리의 규율 진작에 관해 상소하니 답하다
- 이이명·이유·임홍망·이여·신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서문유가 붕당의 해와 군문의 폐단에 관해 상소하자 답하다
- 전 경상도 관찰사 조지겸의 졸기
- 관원의 직무 태만을 경고하다
- 낭관이 통색 등의 일에 간예함을 금지시키다
- 서울 유학 박유태가 신하들의 쟁집을 제거하도록 상소하자 답하다
- 좌의정 남구만이 비오기를 빌고 받은 상을 사양하면서 시상이 지나치다고 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김수항을 입시하게 하다
- 금위영의 설치와 전일 죄수 소결 문제을 의논하다
- 헌납 이이명이 장령 임원구 등을 탄핵하자 임원구의 일만 윤허하다
- 부여의 큰 돌이 일어서다
- 이규령·김경·박세장·이돈·신엽·이이명·한은·이국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서 유성운이 이시규의 소척으로 인해 상소하자 방자히 여기다
- 민진주를 지평으로 삼다
- 사간 윤빈이 낭관의 일로 내린 비망기·장선충의 탄핵·유생들의 상소에 총답한 것 등에 대한 상소를 하자 답하다
- 문정공 송준길의 문집을 교정 간행하게 하다
- 유성이 북하성 위로 나오다
- 안세징·최규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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