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4권, 세조 1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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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정부·육조·충훈부·중추원에서 문안하다
- 종치부·의정부·육조·충훈부·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다
- 강무할 때 호랑이에게 상한 자를 구휼하게 하다
- 의정부·육조·충훈부·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다
- 갑사 박유신이 호랑이에게 상하여 죽으니 장구 등을 지급하다
- 종친부·의정부·육조·충훈부·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을유년의 과거는 온양에 행행하기 전에 끝내고, 문과의 강경을 없애게 하다
- 전순의·임원준·이영견·최한 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곡물 상정청과 도진무소에 사연하다
- 정조사 이의견이 송골매가 도착하지 않았느나 강을 건널 것을 청하다
- 진헌할 송골매를 진응사에게 가져가게 할 것을 명하다
- 홍제년·윤흠·최선복·정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송익손을 무고한 임양무·이장수 등에 대한 치죄를 청하다
- 별시위 유유신이 충주 지동에 온정의 옛터가 있다고 고하니 살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백관과 명부가 중궁의 탄일을 하례하다
- 강순이 야인 올량합의 변경 침범에 대비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입직 군사들에게 주육을 내리다
- 병조의 비목의 일로 다툰 우승지 이파와 좌랑 최경지를 추국하게 하다
- 경선전에서 내금위 변처관 등을 불러 과녁을 쏘게 하다
- 병조의 비목을 안인할 때 먼저 나가 구치동·박숙진 등도 국문케 하다
- 전폐를 해마다 10만개씩 주조할 것을 하다
- 백관이 동지를 하례하니 육조 참판 이상 등을 불러 잔치를 베풀다
- 경선전에서 곡연을 베풀다
- 한명회가 평안도에 사민한 자들의 쇄환에 대한 사목을 만들어 아뢰다
- 첨지중추원사 조종지를 명나라에 보내 해청과 문어를 바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경선전에서 입직한 장수를 불러 병서를 강하게 하다
- 조종지에게 해청을 정조 때까지 진헌할 것을 명하다
- 재추 등이 대내에서 나온 횡간을 교정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신숙주·구치관·노사신·한명회 등과 술자리를 베풀다
- 한계미가 위화도의 적강을 깊게 파서 야인의 침입을 막을 것을 청하다
- 온성부의 적석보를 쌓았다
- 형조 판서 김질을 대장으로 삼아 녹양 옛 목장에 가서 호랑이를 잡게 하다
- 채방 통찰사 김교에게 송골매를 힘써 잡을 것을 명하다
- 호조가 모자라는 관물의 보상을 위해 당상관이라도 해유할 것을 청하다
- 상정소가 부·도호부·목관 등이 임소에 데려가는 노비와 말의 수를 정하다
- 채방 별감들에게 송골매를 잡는데 힘쓸 것을 명하다
- 형조가 노비가 함부로 양인이라고 칭하는 것을 막는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김질이 호랑이를 잡으니 잔치를 베풀고 선온 등을 내려 주다
- 전 판중추부사 김말의 졸기
- 어선이 불근하므로 해당 관리에 대해 치죄하다
- 제주 호패 분대 강우문이 호패를 준 숫자를 아뢰다
- 3품 이상이 과거에 나가는데 고신을 바치는 제도를 폐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문형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사헌 집의 이영은이 미계 공사 중에 지체된 것이 많음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우승지 이파 등을 문핵할 것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