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12권, 성종 19년 윤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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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올량합 중추 동상시 등 일곱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사복시 제조 윤호 등이 사복시의 구임관 안요경을 유임하게 하기를 아뢰다
- 형조에서 《대전》에 있는 심한 추위를 어느 달로 잡아야 할지를 아뢰다
- 이녹숭·안윤덕·민영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성숙이 조정에서 물러나다
- 하상존시사 이세필이 요동에서 죽자 그 처리에 관해서 전교하다
- 올량합의 상호군 수은두 등 일곱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올량합의 중추 문과을대 등 일곱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장령 박문효가 권이순·이세전 등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이세필의 죽음에 따로 사신을 보내야 할지를 예조와 승문원에 전례를 상고하게 하다
- 변종인·구치홍·이숙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장관 정치형을 혼자 요동에 보낼 것을 승정원에서 아뢰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여석이 바닷조개 백 개를 바치다
- 장령 박문효가 김맹린·유자영의 일을 아뢰자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《대전》에 의거하여 서경하도록 하다
- 헌납 이집이 김맹린이 수령에 적합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이조에 전지하여 김윤종과 홍흥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헌납 이집이 김맹린·조득인의 일을 아뢰다
- 사간 김심 등이 죄상을 심문한 것으로 의법 조치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상소하다
- 노무·김의광에게 둥근 몽둥이를 써서 국문하게 하다
- 지평 성세명이 김맹린이 수령에 적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헌납 이집이 사간원에서의 상소에 대해 아뢰다
- 올량합의 사맹 사대응거 등 일곱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노무·김의광의 옥사에 관하여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이세필의 상사에 도움을 준 요동 대인 등에게 보내는 선물을 사은사가 가는데 보내도록 하다
- 지평 성세명이 이조·병조의 국문을 청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간 권정 등이 김맹린의 일로 이조·병조의 국문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둑 쌓는 일을 관찰사가 주관하도록 전교하다
- 헌납 이집이 이조의 국문을 청하자 사헌부로 하여금 국문하게 하다
- 이세좌가 평안도와 함경도에 백성을 이주시킬 것과 충청도·전라도·경상도의 토지 측량을 아뢰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토지 등급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도록 여러 도 감사에게 유시하라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성숙에게 미조항에 성 쌓는 일의 적당 여부를 살펴서 아뢰도록 하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사 홍응이 강원도 바다 연변과 개성부에 성 쌓는 일을 미루기를 아뢰다
- 헌납 이집이 조형문이 낭청에 합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좌승지 한언이 본토로 돌아가는 백성을 구제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이 화재가 난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성세명이 의녀와 여기의 소생을 기록할 때 그 아비에게 물어서 기록하게 하기를 아뢰다
- 원각사에 재목과 기와만 주고 군졸은 사역하지 아니하도록 하라고 홍문관에 전교하다
- 참찬관 안호·검토관 민상안이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내지에 창기를 없애는 것이 어떠한가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승정원에 술 열 병을 내려주고 율시를 짓도록 명하다
- 지평 성세명이 오랑캐 말을 살 필요가 없음을 아뢰다
- 노사신·유자광 등이 요동에 이르러 사신으로 올 동월에 관하여 치계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안호 등이 원각사 중수의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사간 김심 등이 형벌의 공정성에 관해 상소하다
- 오랑캐 말을 무역하는 일과 원각사 중수에 대해 여러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헌납 이집이 원각사를 보수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정언 유인유·장령 봉원효 등이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알타리의 호군 이광응시대 등 일곱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지평 성세명 등이 원각사 수리의 부당함을 아뢰다
- 한사문과 김심이 원각사 중수의 부당함을 논하자 재목과 기와를 주지 아니하게 하다
- 해당 관사로 하여금 전례에 의하여 원각사를 보수하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세명이 조위 대신 따로 조관을 보내어 김중우를 국문하게 하기를 아뢰다
- 의정부 사인 이복선이 환자곡을 거두지 못한 수령의 파출을 금지하기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여석이 천방·제언·해택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형문을 정랑에 제수하는 것이 무방한가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관광할 때 남녀가 지붕에 올라가서 보는 것을 일체 금하고 집 앞에 장막을 설치해 보게 하다
- 지평 성세명이 막을 설치하는 것을 금하게 하기를 아뢰다
- 정석희를 통정 대부 온성 부사로 삼다
- 거둥할 때에 병조와 도총부로 하여금 엄하게 규찰을 가하고 선전관과 사령을 더 늘리라 전교하다
- 지평 성세명이 부녀의 관람을 금하기를 청하다
- 채낭을 여섯 승지와 주서 및 당번을 선 사관에게 나누어 주다
- 선농에 친히 제사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친경을 모신 사람에게 위로하는 술을 내리다
- 진향사 이봉·진위사 변종인에게 중국 조정의 일을 물어보다
- 전 이조 참판 이칙을 다음 정사 때에 서용하도록 이조에 전지하다
- 혁파할 만한 여러 고을을 기록하여 아뢰도록 예조에 전교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내관 윤석을 방면하게 하다
- 선농에 제사할 때와 친경 때 수고한 신하들에게 말 한 필씩 하사하라고 공조와 사복시에 전지하다
- 이조·병조에 전지하여 선농에 제사할 때와 친경 때 수고한 신하들에게 1자급을 더하게 하다
- 친경 때 수고한 서인 등에게 묵은 벼 한 섬을 주라고 호조에 전지하다
- 의정부·영돈녕 이상과 육조 당상관을 불러서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법을 무릅쓰고 상서하는 자를 죄로 다스리는 조건을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다
- 조형문을 정랑에 제수함이 합당함을 사간원에 유시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세자빈을 책봉하는 예를 행하다
- 장령 박문효가 죽자 관과 유둔 한 장, 종이 50권을 주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납 이집이 죄상을 심문한 것으로 의법 조치하는 하는 것의 폐단을 아뢰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의 호군 피고여문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
- 종정국의 특송 직선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성세명 등이 친경 때 부녀의 관광 금지와 죄상을 심문한 것으로 의법 조치하는 하는 것의 폐단을 아뢰다
- 문신으로 글짓기에 소질이 있는 자들을 뜰에 모이게 하고 문제를 내어 대답하게 하다
- 하등극사 노사신·부사 유자광·정조사 이숭원에게 중국 조정의 일을 묻다
- 윤필상 등에게 술을 내려주며 노사신을 위로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유인유가 박곤에게 1자급을 가한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무령군 유자광이 《역대명신법첩》을 올리다
- 헌납 이집이 박곤의 일로 《대전》의 법이 허물어짐을 아뢰다
- 윤필상 등이 김심의 대책을 제일로 여기자 명을 내려 김심에게 모마장 한 부를 하사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