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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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성 왕후와 인경 왕후의 지문을 지어 바치게 하다
- 인조 대왕의 탄강비를 해주목에 세우라고 명하다
- 김주·홍만조·이만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묘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정박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전라도 낙안군에 불이 나다
- 달이 남두 괴성 가운데로 들어가다
- 민창도를 교리로 삼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오다
- 부제학 이담명 등이 홍문록을 위해 권중경 등 17인을 뽑다
- 원자를 왕세자로 봉하다
- 세자의 책봉문과 교명문
- 왕세자의 책례가 끝났으므로 교서를 내려 사유를 반포하다
- 예조에서 경기의 산천에 기우제를 지내기를 청하다
- 심단·심벌·이봉징·목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증광시를 설행하게 하다
- 충청도 공주 적인 36명이 달아나다
- 대사헌 이봉징이 재이 때문에 상소하다
- 충청도 결성 등의 고을에 지진이 있다
- 성관·심벌·이운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인징을 승지로 삼다
- 전 우의정 이상진의 졸기
- 대신과 비국의 재신을 인견하다
- 민창도를 이조 좌랑으로, 심재를 판의금으로 삼다
- 무인 출신 수령 및 경상과 위형에 대한 집의 이운징의 상소
- 헌부에서 경성 판관 정호를 사판에서 깎아내릴 것을 아뢰다
- 정개청의 서원을 중건하다
- 도당에서 홍문록에 들 사람을 가리다
- 춘방관 등에 대한 사서 권중경의 상소
- 경상도 인동부의 낙동강 물이 붉게 흐리다
- 권중경·심벌·유재·박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렬 왕후의 부태묘 친제와 동향 대제를 아울러 행하라고 명하다
- 다음 숙종 16년 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