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9권, 인조 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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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득일이 경상 감사의 비밀 장계와 흉서 1통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김기종이 도독이 등주에서 가도로 돌아갈 때의 일을 치계하다
- 평안도 창성·정주·가산 등 읍에 서리로 곡식이 말라 죽다
- 진휼청이 각도의 재난과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홍서봉·전식·정홍명·이성신·임효달·심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자응·유정립·유시립을 섬에 안치하고, 박계장을 남해에 정배하다
- 선공감과 공조가 기인의 목을 감해 줄 것을 의논드리다
- 비국에서 기백현 등이 제시한 편지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에서 도독을 요리하여 책응할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기종이 상소하여 상가를 사양하다
- 대비전에 공상하는 것 이외에 각전의 물건은 정파하라는 하교
- 백성의 궁핍을 구제하라는 하교. 사신의 논찬
- 자전이 언서로 흉년의 백성을 위해 감손하라고 하교하다
- 형조 좌랑 윤복원이 시폐 26조를 진달하다
- 본도로 돌아가는 김기종에게 백성을 구제하는데 힘쓰게 하다
- 장신이 연안 배천 등의 고을 재해에 진휼할 것을 치계하다
- 최명길이 경기 지방의 가뭄으로 전액 면세하거나 감면할 것을 청하다
- 사옹원이 기근에 비용을 줄이더라도 어전은 정파하기 어렵다고 아뢰다
- 선혜청이 미곡과 각종 인정 작지는 그 양에 따라 감할 것을 아뢰다
- 진휼청이 곡식의 납속으로 공명첩을 주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홍서봉 등이 성상의 병으로 회맹의 대례를 연기할 것을 아뢰다
- 강원도 강릉 집경전을 개수하고 영정의 환안제를 거행하다
- 김기종이 인산의 대장·수구 만호 장초 등이 치보한 내용을 치계하다
- 경상도 청송 등 읍에 이른 서리가 내리다
- 자전이 언서로 양전의 진상 품목을 감손하라고 하교하다
- 해서 지방의 출신들을 평안도에 조입하여 파발을 서게 하다
- 성준구가 안주성으로 모집할 것, 북도에 취식할 것을 유시했다고 하다
- 윤숙이 중국 배가 곽산 방축포에 정박한 일을 치계하다
- 진 중군이 우리 나라를 주선한 일에 대해 사례하라는 하교
- 장신이 편오군의 서쪽 변방을 부방하는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우치적이 육진 거자들이 후과에 응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치계하다
- 유성이 자성 위에서 나와 상태 아래로 들어 가다
- 여러 공신 및 구 공신의 적장자들과 함께 북악 아래에서 회맹하다
- 진휼청이 납속한 사인 중에게 현부를 가려 취사 선택하라고 아뢰다
- 간원이 자전이 약의 제조를 개인적으로 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상방 능라장의 하리가 내교를 사칭하여 요미를 받다가 발각되다
- 간원이 상방의 허위 보고에 대해 아뢰다
- 윤숙이 병력 군량의 부족과 지뢰포의 필요성을 치계하다
- 강원도 6고을 등에 이른 서리가 내리다. 고성군에 벼가 쓰러지다
- 평안도 운산군에 이른 서리·우박이 내리고, 6고을에 이른 서리가 내리다
- 평안도 곽산군의 여인이 1남 2녀를 출산하다
- 사옹원이 자전의 진상 물품을 나누어 들이라는 부분에 대해 아뢰다
- 공청 병사 황해 감사 등이 군사 훈련과 한재의 피해에 대해 차대하다
- 강원도에서 진상한 삭선을 상이 받지 않고 진휼청에 내리다
- 공청도 8고을 등에 이른 서리가 내리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호차 박중남의 죄로 그의 형 박인현이 벌받을 것이라고 누설한 말
- 정백창이 태조 강헌 대왕의 영정을 개수하고 돌아오다
- 이성구가 통제사 이항이 거친 면포를 나누어 준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비국이 지방의 낙복지를 옷을 만들어 서쪽 지방에 보낼 것을 아뢰다
- 궁중에서 솜옷을 만들어 서쪽 변방의 백성에게 나누어 주다
- 최명길이 농사 작황의 등급을 정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 아뢰다
- 이성구가 금성 산성의 미곡 운반의 어려움을 치계하다
- 사헌부가 통천 군수 심정화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경상 감사 김시양이 곡식의 흉년으로 감세해 줄 것을 치계하다
- 의주 부윤 황집이 중국인이 둔전에 상륙하여 저지른 일을 치계하다
- 등극에 따른 별시를 실시하다
- 진휼청이 구례현의 장대립이 개명하여 두 번 응시한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역로의 중요성에 대해 아뢰다
- 김반·홍명구·오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가 대소 관원의 대궐 안을 출입할 때의 일을 아뢰다
- 진휼청에서 이익빈은 변란 때마다 납속한 일로 상전을 줄 것을 아뢰다
- 평안 병사, 선천·철산 읍 등에서 군기를 풍부하게 지급할 것을 청하다
- 제주의 민·인 등이 소·말·포목을 바치다
- 충훈부가 회맹제에 참여한 사람을 개록한 결과를 아뢰다
- 권진기가 청대전의 곡식을 진휼할 수 있게 하라고 치계하다
- 태학에 거둥하여 작헌례를 거행하다. 관사하다
- 문무과에 사람을 뽑고, 당일 방방하다
- 신·구 공신 및 여러 적장들에게 각각 1등급씩 가자를 명하다
- 이경석·여이징·홍명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회답사 정문익이 중국인을 만나 대부분 살해되고 혼자 빠져 나오다
- 윤의립·윤황·이홍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적·이준 등이 이기에게 입후의 일과 이공에게 노속을 풀 것을 청하다
- 이서 등이 군적 및 성을 지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정문익·박난영 등이 심양에 간 일을 말하고 호서를 등서하여 올리다
- 간원이 서북 지방에 안변 부사 윤황으로 개차할 것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이성구가 납속으로 역을 면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천사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 가다
- 사헌부가 안악에 부임시킨 심동명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정숙 옹주의 상 3년 동안에는 왕자의 예에 따라 녹봉을 지급하게 하다
- 염우혁이 수재를 오래 임명할 것과 장수를 선택하는 방책을 진달하다
- 정경세는 흠자의 뜻, 이귀는 육진의 일, 홍방은 새 황제의 일을 아뢰다
- 김류가 수원의 독성·죽산 산성 및 파주 산성의 병력에 대해 아뢰다
- 병조가 진법과 군졸의 기예에 대해 아뢰다
- 이행원을 부교리, 오단을 지평에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우통례 안경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각사의 관원이 직무에 소홀하여 일어난 간리들의 농간을 아뢰다
- 대사간 전식이 귀향하여 병으로 사직하다
- 감경인이 민심을 바르게 하는 일 등의 8개 조목을 진달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