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4권, 선조 2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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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상 유성룡이 신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묘시에 별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영상 유성룡과 좌상 김응남이 복상 봉서를 가지고 입계하다
- 심수경·최흥원·이원익을 복상하다
- 신흠·윤담무·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우상 이원익의 교대를 생략할 것을 계청하다
- 비변사가 이원익에게 교대 실행을 하라는 분부가 지당함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박충간과 신점의 파직을 청하다
- 예조 낭청이 묏자리터의 조사를 아뢰다
- 대신들이 공회빈의 임시 매장처를 살펴보고 보고하다
- 정원에 해주의 산성 수축에 대해 전교하다
- 박홍로·신식·이경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함경도 관찰사의 군관 축소에 대해 건의하다
- 사간원이 관리 등용의 중요성을 아뢰다
- 군기시가 화포의 주조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유능한 당하 무신에게 병법을 익히게 할 것을 아뢰다
- 권춘란·정경세·기자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다
- 접대 도감이 명사와의 문답을 아뢰다
- 호조가 종루의 깨진 종의 처리를 아뢰다
- 사헌부가 2품 이상 관원의 부조 추증을 금할 것을 건의하다
- 도원수 종사관 최상중이 왜군의 정세에 대해 서계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훈련 도감이 군량 마련을 위해 둔전을 지을 것을 건의하다
- 사간원이 직강 권춘란의 파직을 청하다
- 예조에서 명사가 과장의 시·부·논 등의 작품을 보기를 원함을 아뢰다
- 춘추관 영사와 감사가 유실된 사적의 보충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경연의 연기를 이유로 담당 승지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이 정사 차관의 말로 인하여 고하다
- 접대 도감이 왜영에서 돌아온 양빈의 품첩을 등서하여 그 내용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회덕 현감 정효성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원이 정사의 동태를 보고하다
- 정원이 명사의 동태를 보고하다
- 접대 도감이 중군의 정황을 탐문하여 보고하다
- 오정에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다
- 비변사가 관서의 중요성을 회계하다
- 사간원이 관리 임용이 공정해야 함을 아뢰다
- 정원에 양예수에게 말 1필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정원에 우리 나라의 옷 제도에 대해 전교하다
- 예조가 갑오년 식년시의 재차 연기를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중국사신이 게시한 표첩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원익의 교대 후의 상경을 회계하다
- 정원에 해주 산성 수축에 대해 건의하다
- 정원에 전사자 자손에 대한 예우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원에 항왜를 꾀어내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원에 명사의 가정 중에서 솜씨좋은 살수를 섭외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에 지난 5월에 윤두수가 동궁을 배종하고 올린 차자
- 비변사가 용진 등처의 적간 단자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경기 방어사 변응성을 정죄할 것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습진의 절차를 중국의 진법대로 할 것을 전교하다
- 훈련 도감이 병법서의 편찬 상황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상도의 상황에 대해 보고하다
- 접대 분도감이 심 유격의 품첩에 대해 아뢰다
- 중국 사람과 사귀며 흔단을 일으킨 이춘영 등에게 벌을 주다
- 의금부가 이춘영 등에게 준 벌의 타당성을 논하다
- 비변사가 항왜를 꾀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전시의 전략에 대해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병으로 사직하다
- 홍진·김늑·조정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평양 시재시 능숙한 이들에게 상 줄 것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둔전의 필요성을 아뢰다
- 유성룡을 안집 도제조로 삼다
- 통제사 이순신이 적의 정세에 대해 치계하다
- 별전에 나아가 강관을 인견하다
- 함경도 관찰사 홍여순을 인견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중국 사신의 소풍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로 판중추부사 윤두수의 행공 추고를 명하다
- 시강원 문학 황신이 왜군의 귀국 동향에 관하여 치계하다
- 사간원이 근무 태만의 관리를 벌할 것을 청하다
- 유대정·이헌국·윤담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중국 조정의 관군에 대한 제사 논의에 대해 아뢰다
- 황해 감사 정광적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사헌부가 경기 방어사 변응성의 추고를 청하다
- 예조가 등준시의 연기를 건의하다
- 병조가 한강에 별영을 설치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병조의 계사대로 할 것을 아뢰다
- 정원에 항왜 여여문의 후대를 명하다
- 훈련 도감에서 아동대의 지공에 대해 아뢰다
- 사간 유대정이 자신의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송준이 대사헌 김늑 이하와 사간 유대정의 출사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사도시 주부 김응룡의 삭제를 명하다
- 호조가 납속 통정 대부 이상의 실직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해평 부원군 윤근수가 왜군의 철병 예정 동향에 대해 치계하다
- 김우옹·정기원·우준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김응룡의 삭직을 청하다
- 경상우도 관찰사 서성이 왜적의 약탈에 대해 치계하다
- 접대 도감이 정사 관하의 서상공이 왕궁 옛터의 산수에 대해 한 말을 전하다
- 유 참장을 별전에서 접견하다
- 신 평안 감사 윤승길에게 전교를 내리다
- 충청도 관찰사 윤승훈이 오성·팔현의 위판을 옮겨 봉안할 것을 아뢰다
- 접대 도감이 정사의 차관에게 왜영에 대해 물은 것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염초를 만든 임몽에게 금군 제수를 건의하다
- 이정형·정구·김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승문원 저작 현덕승의 파직을 청하다
- 비망기로 상격을 올바로 세울 것을 명하다
- 접대 도감이 김가유의 품첩을 보고 정사가 내건 방문을 보고하다
- 정원에 훈련 교사의 후대를 명하다
- 접대 도감이 정사의 수행원과 둔전관과의 싸움을 고하다
- 정원이 정사의 중군 하인의 맞은 일을 고하다
- 해평 부원군 윤근수가 심유격이 준 병부의 공문에 대해 치계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좌변 포도 대장 조경이 영서역의 파발아를 살해한 도적에 대해 고하다
- 의금부가 한덕남의 형문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군대 체제에 대해 아뢰다
- 아동 포살수대의 양천·성명·나이를 아뢸 것을 전교하다
- 시강원이 동궁 요속에게 겸직을 금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호조 좌랑 권반의 체차를 청하다
- 훈련 도감이 한강에 설치하는 별영에 대해 건의하다
- 정원에 해주의 군대 조련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원에 졸한 이숙의에게 산료를 3년간 제급할 것을 하교하다
- 사헌부가 보은 현감 나덕준의 파직을 청하다
- 민준·김신국·홍경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접대 도감이 소서행장의 도착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