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2권, 연산 1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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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문관과 사간원에서 불교의 일을 간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남치원에게 평시서 제조를 제수하다
- 김수동이 사임을 청하다
- 대간이 임숭재와 남치원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임숭재와 남치원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호초·수주를 들이게 하다
- 의정부에서 종친들의 취학을 임시 정지하도록 청하다
- 간관이 부당한 관직 제수의 일과 중 도첩의 일을 논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소목을 들이게 하다
- 간관이 부당한 관직 제수의 일과 중 도첩의 일을 논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양희지가 졸하자 세자의 강을 중지하도록 청하다
- 의금부의 종 팽손이 임금을 비난하였다고 김수명을 고발하다
- 남치원의 관직을 바꾸게 하다
- 홍문관에서 부처 공양과 중 증명서의 일을 논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간이 임숭재와 남치원의 일 및 중 증명서의 일을 아뢰다
- 민효증이 담비와 청서를 바치다
- 호초와 명주를 들이게 하다
- 쌀 30석을 정미수의 집으로 실어 보내다
- 쌀을 응장으로 보내게 하다
- 대간이 부처 공양하는 일과 관직의 부당한 제수를 논하다
- 대사헌 이자건·대사간 박의영 등이 불교에 대하여 합사하여 상소하다
- 대간이 임숭재와 중 증명서의 일을 논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노형손을 처벌하는 일에 대해 박열·성준 등과 논하다
- 안윤덕·이자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임숭재의 일을 논하다
- 이계동으로 하여금 부령진을 살피게 하다
- 대간이 임숭재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임숭재의 일을 논하다
-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쌀 등을 응방과 정미수에게 보내게 하다
- 대간이 사임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홍문관의 상소를 되돌려보내다
- 군사들을 보내 노끈을 꼬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한형윤에게 자산 군수 원치의 선임을 개정케 하다
- 대간이 임숭재의 일을 논하다
- 홍문관에서 중 증명서 주는 일과 부처 공양에 대해 논하다
- 베 등을 들이게 하다
- 대간이 임숭재와 중 증명서의 일을 논하다
- 진주를 대궐에 들이게 하다
- 채수가 산 담비와 청서를 잡아 채색 교자를 만들어 바치다
- 옷 소매 안팎과 흉배에 용을 수놓게 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경연에 납시다
- 멥쌀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간택의 일을 예조에 명하다
- 신준·이계남 등에게 중 증명서 주는 일을 묻다
- 경연에 납시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진주를 사들이게 하다
- 김감이 관직을 사양하다
- 김감의 관직 사양에 대해 정승들에게 묻다
- 베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김감의 대제학 제수 여부를 이조에 묻다
- 세자 입학 후 사람 선발을 전례에 따르도록 하다
- 쌀 등을 두 대비에 보내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진주를 사들이게 하다
- 후궁의 벼슬 이름을 짓게 하다
- 금줄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 햇무리 지다
- 문소전·석전·선농제 등의 재계 일수를 의논하다
- 임숭재를 논한 자를 아뢰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