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8권, 인조 2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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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번침을 맞다
- 비밀리에 정명수에게 주는 은 2천 3백 냥을 수송하다
- 유성이 묘성 아래에서 나와 벽성 위로 들어가다
- 심택·조빈·유경창·성이성·민광훈·이해창·이행원·김중일·이정영에게 암행 어사 차비를 하게 하다
- 예조가 궁의 낙성을 진하하는 연회를 건의하나, 수용하지 않다
- 양전의 탄신일에 하례를 받지 않다
- 숙령전을 경덕궁으로 옮겨 모시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암행 어사 성이성과 이해창을 떠나 보내다
- 헌부가 전 밀양 부사 김여옥의 승진을 개정할 것을 건의하다
- 유석·채유후·임전·조형·오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파주에서 세명이란 자가 정명수 앞에서 명의 국세 회복을 말하다가 효수되다
- 갑주 50부를 남한 산성에, 20부를 강도에 수송시키고 조보에는 내지 않다
- 상이 번침을 맞으니, 이형익이 속히 궁을 옮기도록 건의하다
- 창덕궁으로 옮기다
- 헌부가 여러 차례 건의하여 황해 감사 홍전의 관작을 삭탈하다
- 수재와 한재의 극심한 피해 및 부세 탕감을 건의한 장령 신열도의 상소
- 우박이 내리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수리 도감이 남은 미포를 명년 봄 저승전을 수리하는 역사에 쓸 것을 건의하다
- 헌부가 건의하여 이조 당상과 좌·우포도 대장 및 통제사 김응해를 추고하다
- 간원이 전세 견감과 파종 종자 분급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간원이 수령 별천의 사사로움을 방지할 것과 백성 진휼책을 아뢰다
- 군사들에게 유의를 내리게 하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유성이 자리를 옮기다
- 홍명일·김남중·유경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궐내 시비를 뽑는 규정과 액정서 하인들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이 분부를 받고 전삼세를 견감할 방안을 아뢰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사간 이일상·헌납 홍처량·정언 오핵이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정륜이 체직을 청하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장령 변시익이 체직을 청하다
- 김자점·윤신지·구인후·이시백·원두표·이행원·이시방·이일상·남노성에게 상을 내리다
- 지평 이완이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남중회가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이기조가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임전이 체직을 청하다
- 상이 번침을 맞다
- 장령 신열도가 건의하여 이일상·홍처량·오핵·변시익·이완·남중회를 체차하다
- 대사헌 이기조·집의 임전·정언 정륜이 체직을 청하다
- 정태화·남선·심택·곽지흠·이온·정유·처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륜이 체직을 청하다
- 옥당이 건의하여 이기조·임전·신열도·정륜을 체차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