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5권, 인조 1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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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옷이 얇은 군사에게 동옷을 지급하라 명하다
- 헌부의 건의로 낭관과 당상을 추고하다
- 이명웅의 죄를 추고하게 하다
- 윤방·조석윤·정치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창군 윤방이 강도에서 절의를 잃지 않았음과 치사를 청한 상소문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전 현감 정형도의 국문을 청하자 헌부를 꾸짖다
- 재기일에 대군의 의복 문제로 낭청을 추고하다
- 허계·이덕수·조석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대사헌 유백증이 윤방을 논죄하고 자신의 파면을 청했으나 가납하지 않다
- 해창군 윤방이 상소하여 치사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심양에 가는 질자의 처자에게 늠료를 주게 하다
- 헌부가 행 부호군 한흥일의 파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최계훈·이석달·유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김류와 윤방을 위리 안치하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심즙·김세렴 등을 여러 번 논죄하니 김세렴과 홍일주를 파직하다
- 정원에게 묘사와 신주를 실은 말 위에 비복이 타고 왔는지를 하문하다
- 인피한 대사산 김영조 등을 체차시키고 유백증도 체차시키다
- 정원이 이진행의 말로 신주에 비복이 올라 탄 일이 없음을 아뢰다
- 수릉관 홍보에게 숭록 대부의 계자를 주라고 명하다
- 비국랑 성익을 보내 몽고 땅에서 소를 사오게 하다
- 좌의정 최명길의 병이 심하므로 심양에 어의를 보내게 하다
- 이목, 김남중, 유창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첩자 영상시를 지어 바치지 말게 하다
- 대마도가 우리 나라가 병화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평성연을 보내다
- 예조가 김상용의 제사를 거행하기를 청하여 윤허하다
- 양사가 윤방과 김류의 안치를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최명길이 돌아와 치계하다
- 간원이 김홍욱과 성초객의 파직을 청하니 성초객만 추고하게 하다
- 이경증·남노성·윤명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궁가의 어염·왜구·기근 등을 논하다
- 갇혀 있는 한인에게 동옷을 주도록 명하다
- 도목정이 있다
- 경기 암행 어사 홍명일이 경기 전제가 탕진되어 피폐한 상황을 서계하다
- 정원이 조석윤의 파직 명을 거두기를 청하였으나 가납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학 정뇌경을 보내어 문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조석윤의 파직 명을 거두어 줄 것과 윤휘의 체자를 청하다
- 황해 병사 이석달이 대오를 정비한 일을 치계하다
- 권심을 집의로 삼다
- 도둑이 살인으로 방화한 일이 있자 포도 군관을 국문하라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