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 16권, 현종 8년 1월 1일 병자 1번째기사
1667년 청 강희(康熙) 6년
- 현종개수실록16권, 현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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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장원·조복양·강백년·윤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정 등이 청탁 문제로 박경지를 논죄하다
- 영의정 정태화, 좌의정 홍명하가 재차 면직 상소를 올리다
- 대사간 강백년이 서전의 일로 체차되다
- 영의정 정태화, 좌의정 홍명하가 세 번째 면직 소를 올리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사직 소를 올리다
- 집의 이정 등이 온천 거둥시 수행 관원에게 내린 상의 부당함을 건의하다
- 이경휘·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서원현을 청주목으로 회복하다
- 이조 참판 조복양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다
- 찬선 이유태가 어머니의 병으로 인해 사직하다
- 영상, 좌상이 인피하고 훈련 대장 이완이 각 아문의 둔전의 혁파를 논의하다
- 사간 이익이 대각의 직책 수행시 잘못으로 체직을 청하다
- 승지 민유중이 조정의 기강에 대해 논의하다
- 헌납 이동로 등이 온천 거둥 시 수행 관원의 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홍명하가 죄를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면직을 청하다
- 관상감이 역서에 관한 일로 건의하다
- 사간 이익이 대신이 상소하여 배척하였다는 이유로 죄를 청하다
- 헌부가 전 참판 오정위를 추감하다
- 윤문거·이정영·이경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장선징에게 올려준 품계를 거두라고 청한 계사를 중지하다
- 좌의정 홍명하가 면직을 청하다
- 민유중·이시술·김익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책례에 관한 일로 건의하다
- 흰무지개가 달을 가로지르다
- 장령 박증휘가 병조 참판 장선징의 발탁에 관한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상이 책례할 때의 세자 관복에 대해 대신과 논의하다
- 진주사 허적 일행이 돌아오다
- 상이 진주사 일행의 보고를 받다
- 홍문관이 책례시 관복에 대해 건의하다
- 허적이 사신의 임무 수행시의 잘못을 들어 죄를 청하다
- 박장원·이준구·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심유가 관작과 상에 대해 논의하다
- 우의정 허적이 다시 사직하다
- 상이 통제사 이지형에게 해안 방어의 형편에 대해 듣다
- 동지 남용익이 잘못 수행한 사신의 임무로 죄를 청하다
- 정언 안숙이 병조 참판 장선징의 품계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상이 정원에 대간 처치시 죄를 청한 글에 대해 하문하다
- 조복양을 이조 참판으로, 이정기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우의정 허적이 면직을 청하다
- 공조 참판 이시매의 졸기
- 상이 침을 맞다
- 세자 이사 송시열과 찬선 송준길에게 책봉시 나오도록 전유하다
- 집의 홍주삼 등이 대간의 처치 문제로 건의하다
- 헌납 김징이 대간의 죄를 청한 글로 인해 건의하다
- 정언 안숙이 소명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차를 청하다
- 상이 영상 정태화와 세자 책례에 관해 논의하다
- 정계주를 승지로, 조성을 정언으로 삼다
- 집의 홍주삼, 장령 민광소, 지평 이단석이 승지의 파추 문제로 죄를 청하다
- 응교 심재가 원만리·김우형의 파직 추고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헌납 김징이 대관과 승지의 파직, 체차의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
- 인정전에서 왕세자의 책봉식을 거행하다
- 상이 백관의 하례를 받고 사면령을 반포하다. 왕세자의 책봉을 마치다
- 왕세자 책봉에 따른 교문을 반포하다
- 영의정 정태화·좌의정 홍명하가 사직소를 올리다
- 도목대정을 열다
- 간원이, 장선징에게 가자하라는 명을 거두라는 계사를 중지하다
- 유성이 화개 성좌로 들어가다
- 예조가 왕세자 책봉에 따른 과거 시행을 건의하다
- 장령 민광소, 지평 이단석이 병조 참판 장선징의 일로 죄를 청하다
- 박장원·심세정·신명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, 장선징에게 가자한 품계를 거두라는 계사를 중지하다
- 세자 빈객 윤문거와 진선 윤선거가 안나오다
- 원양도 유생 최심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배향을 건의하다
- 시강원이 태묘 참배를 건의하다
- 찬선 송준길이 벼슬을 그만둘 것을 청하다
- 우찬성 송시열이 면직 상소를 올리다
- 이단석을 정언으로, 오정위를 도승지로 삼다
- 집의, 장령, 지평, 헌납, 정언 등이 진주사 문제에 대해 합계하다
- 부교리 오두인이 상차하다
- 이숙·박증휘·신명규 등을 귀양보내다
- 대신들이 여러 신하를 귀양보내라는 명에 대해 건의하다
- 정원이, 언로에 대해 연명하여 복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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