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2권, 순조 3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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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주강하다
- 차왜의 조위를 비국에서 보고하다
- 소대하다
- 이정회를 삼도 통어사로 삼다
- 희정당에 나가 생원·진사의 사은을 받고 장지언과 권진성 등에게 오위 장을 제수하다
- 주강하다
- 옥안의 검토와 죄인의 동추에 대한 엄격성을 강조하는 신칙을 여러 도에 내리다
- 주강하다
- 조중린과 이미옥의 사건을 박영원이 치계하니 이를 조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하다
- 소대하다
- 이지연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식년 문무과의 복시를 설행하다
- 이지연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문희묘의 소상에 대해 예조에서 물으니 3년 내에 입참하기를 명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칙사접대의 제반 절차와 칙행의 접견 및 영송에 대한 엄중함을 하교하다
- 혼궁의 연제·상제·담제 때 춘방과 계방에서 섭행할 관원의 차출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이지연을 반송사로 차출하다
- 효명 세자의 혼궁과 묘소에 제향할 때의 복색을 정미년 문희묘의 예를 따르도록 하다
- 왕세손을 책봉한 다음날 종묘·경모궁·혼궁의 제사를 겸하여 행하라고 명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하다
- 남공철이 수상의 대행을 요청하다
- 이원묵을 공충도 관찰사로 삼다
- 문무과의 식년 전시를 설행하여 문과 42인, 무과 1백 66인을 뽑다
- 홍희준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흥정당에 나아가 문무과의 사은을 받다
- 영건 도감에서 서권의 영건을 필역하였음을 아뢰니 제조 조만영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정원용을 형조 판서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