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58권, 선조 2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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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《주역》을 강하다
- 권율 등의 처벌과 원균의 체직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비변사가 원균의 체직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원균의 체직에 대해 아뢰다
- 위관 김응남이 홍각에게 형장을 가할 것을 청하다
- 위관이 홍각에게 형장을 가하는 일을 아뢰다
- 신경진·신식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위관이 홍각에게 형장을 가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 영부사 심수경 등이 송악산 축성의 일이 어려움을 아뢰다
- 위관이 홍각에게 형장을 가하는 일을 아뢰다
- 토적 초포 사목의 논상을 후하게 할 것에 대한 비망기
- 이충원이 석 상서의 차관들을 만난 일을 아뢰다. 차관들이 전한 서행의 서찰
- 의금부가 삼성 추국에서 죽은 홍각의 관작과 노비·전택 등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정기원을 병조 정랑에, 송준을 병조 좌랑에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김수가 소서 행장의 진영에 가는 섭정국과 나눈 대화 내용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각 지방관들로 하여금 군사 훈련을 잘 시행토록 할 것을 청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군공 자문을 도로 내리면서, 허위 사실을 개작하도록 이르다
- 도원수 권율이 치계하여, 김응서와 소서행장이 만난 일을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치계하여 송충인에게 보여준 소서행장의 의사에 관하여 아뢰다
- 김응서와 소서행장의 만남에 대한 비변사의 의견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승문원의 초기를 보고, 허위를 없이 할 것을 이르다
-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훈련 도감 낭청·초관 등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기설제에 대한 전교와 예조의 회계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해에 양이가 있다.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기훈·홍응봉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해에 좌이·양이가 있고,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안집청의 폐단 등을 아뢰고 해당자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고언백의 처자에게 식물을 제급하지 않은 수령을 파직하도록 전교하다
- 의금부 죄인 건경에게 형을 행하는 것을 다시 살피도록 전교하다
- 겸사복 박응림 형제가 부방을 함께 할 수 있게 하도록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추풍령에 둔전을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《주역》을 강하다. 호남의 토적에 대한 대책·왕세자의 문안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안개가 끼고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남양 부사 윤인함의 체차와 금구 현령 김복억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좌의정 유홍의 체차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승정원이 중국 차관의 접대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좌의정 유홍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좌의정 유홍의 체차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원균 관하의 우치적 등에게 논상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좌의정의 체직·홍문관 입직 관원의 증치·최응우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훈련 도감이, 낭청·장관 등의 직제·선발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, 자문의 초기를 다시 의논해서 아뢰도록 하다
- 유격 진운홍의 관사에 행행하여 중국의 입장·일본의 정세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이시발을 진 유격의 일행에 들여 보낼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원균에게 그대로 수사의 직을 맡길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, 이시발이 적진에서 정탐할 조목을 갖추어 줄 일로써 아뢰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유홍의 일을 논하다
- 양사가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민심을 보존할 것·원왕을 풀 것·수령을 가릴 것 등에 관한 생원 유숙의 상소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해주의 중전을 시위할 재상에 대한 전교
- 낙 수비를 접견하고 왜적과의 강화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수사 원균의 유임을 청하다
- 장령 박승종이 비변사 유사 당상·주서·색승지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청에 전교하여 목민관 등의 선임 원칙에 대해 이르다
- 박홍로·유대정·최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안협 현감 홍구상의 파직과 이산 군수 오정방의 체직 등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남유·이눌·신현 등의 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쌀과 베를 하사하여 중국 관원과 도감 병사 등에게 술을 내릴 것을 명하다
- 탐풍이 치성하니 양사의 직무 수행을 철저히 할 것을 이르다
- 순안 어사들에게 수령의 불법을 엄히 탄핵하도록 하유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병조 판서 이항복 등이 공사천을 과거보이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, 감사들이 군사와 군량의 파악을 정확히 하도록 하유할 것을 청하다
- 강찬·강연·이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궁의 복제에 대한 전교와 예조의 복계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양사가 좌의정 유홍의 체직을 청하니 따르다
- 사헌부의 청에 의해 충청 감사 윤승훈을 추고하고 비인 현감 신경징을 체직하다
- 홍문관이 부수찬 윤경립의 훈련 낭청 임명을 개정토록 청하다
- 어사가 병사를 탄핵한 것의 잘못에 대한 비망기
- 어사가 병사를 탄핵한 것에 대한 비변사의 해명
- 비변사가 중국 사신의 접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항왜중 재주있는 자를 모아 검술을 터득할 것을 이르는 비망기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입직 포수 시재 단자를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
- 봉왜하기 위한 중국 사신의 접대 문제를 의정하도록 비변사에 이르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의 청에 따라 상호군 황우한을 파직시키다
- 비변사가 중국 사신의 영위 문제에 대해 아뢰다. 이에 대한 비답
- 중국 사신의 영위에 대한 비변사의 계
- 곽재우·황응규·윤인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진주 목사 곽재우로 하여금 조방장을 겸하게 하도록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