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07권, 광해 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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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온에 필요한 잔칫상과 그릇을 준비하지 않은 해당 관리를 추고하게 하다
- 승정원이 꽃이 모자란 것 때문에 예빈시 관원의 추고를 청하다
- 유학 이국헌이 김제남의 아내를 국문하라는 상소를 올리다
- 유생을 차례로 세워놓고 최유영을 추형하라고 이르다
- 사헌부가 윤영현과 박엽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윤영현과 박엽의 일을 아뢰다
- 이경익·박홍구·유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익과 오정에게 사직 2단을 부록하게 하다
- 합계한 비밀의 일을 입계하다
- 양사가 윤영현과 박엽의 일을 아뢰다
- 합계에 답하는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상호와 수연의 3차 연습을 인정전에서 행하게 하다
- 상수연 때에 가낭청 10명을 차출하라고 전교하다
- 인왕산에 가는 것은 관상감 제조가 모두 출사한 뒤에 하라고 선수 도감에 이르다
- 무과 전시에서 한 가지 기예에 합격한 자도 모두 취하게 하다
- 양사가 비밀의 일 두 가지를 합계하다
- 사간원이 공홍 감사 남이홍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윤영현과 박엽의 일을 아뢰다
- 병판 박승종이 차자를 올려 체직을 청하다
- 양사의 합계와 사헌부의 논계에 답하다
- 사간원에 천천히 결정하겠다고 답하다
- 남이홍의 일을 조사하게 하다
- 해주 옥사의 일을 아뢰도록 추국청에 이르다
- 역적 최유영을 정형하고 연좌·적몰·읍호를 강등하는 일 등을 시행하다
- 병판 박승종의 차자에 답하다
- 양사가 비밀의 일 두 가지를 합계하다
- 사간원이 문의 현령 허주와 율봉 찰방 송희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곡성 현감 조홍벽과 광부 목사 조공근의 파직을 청하다
- 양사의 합계에 대해 답하다
- 양사에 천천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답하다
- 10일에 논계한 수령과 찰방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게 하다
- 침을 맞지 않는 날에는 추국을 시행하게 하다
- 승정원이 녹훈을 감정하는 일을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이 죄인을 의논하는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사복시가 홍술에 대한 다른 의논이 없다고 아뢰다
- 침맞는 일이 끝나고 15일쯤에 대신을 불러 녹훈을 의논하게 하다
- 독책관과 반교관의 선발을 명하다
- 영의정이 올린 차자에 비답을 내리다
- 침의 안언길 등에게 참상의 요미를 지급하라고 명하다
- 사은 성절사와 천추사의 서목을 올리다
- 상수연 때 입시할 인원을 3차 연습 때 모두 참여하게 하다
- 병세가 위중한 성문협을 보방하다
- 이날 추국을 다음날로 미루다
- 선교관으로 김질간이 적당한지를 묻다
- 박치의를 체포한 공으로 용인 현령 심영의 자급을 더해 주다
- 양사가 비밀의 일 두 가지를 합계하다
- 사간원이 난잡한 관작을 바로 잡을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비밀의 일을 아뢰다
- 합계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다고 답하다
- 사헌부에 비밀의 일은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다
- 사간원의 논계에 천천히 결정을 내리겠다고 답하다
- 큰 지진이 있었다
- 궐정 추국을 하다
- 동지 부사 서목에 정사가 병세가 위중하여 먼저 강을 건넜다고 아뢰다
- 10월 12일의 수연에 계축·갑인년의 추관 등을 모두 입참하게 하다
- 대간들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
- 성천 신임 부사 박연을 서둘러 부임하게 하다
- 이조가 동지사 권경우가 노쇠하므로 대임자를 보낼 것을 아뢰다
- 이조가 조유도를 선교관으로 추천하다
- 26일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처녀들에 대해 전교하다
- 이조가 윤상립이 나이 25세라고 아뢰다
- 형방 승지가 하루 종일 추국해서 옥사를 완결지을 것을 아뢰다
- 독서당 관원 모두를 수연에 참석시키라고 전교하다
- 동지의금부사가 옥사를 규찰하지 못한 것으로 대죄하다
- 윤시용을 조사할 것과 허평과 최기의 관계 등을 묻다
- 경기 감사가 조공근의 일로 대죄하다
- 밀양의 유학 석수립이 나라의 비용을 보태는 방법을 상소하다
- 판의금이 출사한 뒤에 추국하라고 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재변을 만났으니 덕을 닦으라는 내용의 차자를 올리다
- 사헌부가 허평을 사판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군자창과 광흥창의 분창의 폐단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료 9년 전의 역적들을 소급하여 죄줄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 유징의 일은 천천히 결정하겠다고 답하다
- 지진이 있었다
- 존호를 올리는 날이므로 추국을 정지하다
- 주청사 이정귀에게 의정의 가함을 주다
- ’천천히 결정하겠다’고 답한 것을 논계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한응인과 허성의 관작 삭탈 여부를 아뢰게 하다
- 사간원이 유징의 일을 처리하는 동안 논계를 정지하다
- 사헌부가 성균 학유 이지영의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한 일에 대해 답하다
- 옥당이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한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지진이 있었다
- 옥당의 차자에 9년이나 지났으니 죄를 더할 것이 없다고 답하다
- 이조가 주청 부사 박경신이 청한 대로 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승정원이 허성에 대해 잘못 입계한 낭청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함경 감사 유공량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한밤중에 계차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이르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지진이 잦다고 하여 면직을 청하다
- 훈련 도감이 군병의 훈련을 청하다
- 궐정 추국을 하다
- 양사가 허욱·최천건·성영 등을 위리 안치할 것을 아뢰다
- 판의금이 참여할 수 없더라도 추국을 빨리 처리하라고 이르다
- 옥당이 연차를 올려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한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정광성·오여온·정광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부가 구료 단자를 입계하니 정기남의 보방과 이원의 구료를 명하다
- 논계를 할 때는 우선 자세히 살피라고 명하다
- 영의정이 차자를 올려 궐정 추국의 체모를 갗출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허평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로 한응인을 다시 죄줄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 번거롭게 논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영상의 차자에 판의금을 불러서 국문에 참여케 하라고 답하다
- 계축·변무의 존호 올리는 일을 다음해로 미루라고 전교하다
- 북병사가 오랑캐의 정세를 서목으로 알리다
- 승정원이 존호 올리는 일을 물리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작상을 중하게 쓸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허평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허평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연차를 올려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공홍 감사의 보고에 따라 문의 현령 허주 등을 파직시키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해 죄를 더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정한 날짜대로 대례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해를 넘기지 말고 휘호 올리는 대례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해를 넘기지 말고 휘호 올리는 대례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성천 부사 박엽에게 하유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여섯 흉도에 대해 죄를 더하라는 내용으로 합계하다
- 사간원이 존호 올리는 일을 예정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존호 올리는 대례를 예정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양사의 합계에 답하다
- 두 번째 존호는 다음해로 물려서 시행하겠다고 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