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7권, 고종 3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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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시를 산릉석물중수도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과 주다례를 지내다
- 경효전에 나가 망제와 조상식과 주다례와 석상식을 올리다
- 대사령에 해당되는 범인들을 개록하여 상주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상제 때 관리들은 곡반에 참여하라고 명하다
- 김병시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산릉에 부역을 면제한 토지 105결을 획송하게 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냈으며 석상식을 올리다
- 경효전의 내외친은 내반에 진참하라고 명하다
- 한성 재판소와 경기 재판소 폐지 건 등을 반포하다
- 경기 재판소를 경기 관찰부에 설치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냈으며 석상식을 올리다
- 여흥 부대부인의 상여를 돈의문으로 나가게 하다
- 이순익, 조병식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상제를 지내다
- 혼전의 향관 이하와 산릉의 수릉관, 시릉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태의원에서 입진하다
- 이채연을 한성부재판소 수반판사로 겸임시키다
- 태극전을 중화전으로 개호하다
- 여흥 부대부인의 영구를 발인할 때 각 사에서 1원 씩 배송하는 절차는 전례대로 마련하게 하다
- 민종묵에게 외부 대신의 사무를 임시로 서리하라고 명하다
- 궁내부 소속 직원 중 개성부에 분봉상사에 판임인 주사 2인을 증치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태의원 소경에게 어의를 데리고 병이 회복될 때까지 운현궁을 떠나지 말 것을 명하다
- 충민공 임최수, 이도철의 자손들을 등용하도록 하다
- 배흥조 등이 북청의 지방군을 없앨 것을 청하다
- 심의성 등이 축문을 고쳐 정할 것을 청하다
- 경효전 삭제의 쓸 축문에 친압하다
- 산릉 병풍석이 일부 무너짐으로 봉심하고 오게 하다
- 사범학교 교관 주도환이 상소문과 함께 문공과 강의를 써서 올리다
- 경효전에 나가 삭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렸으며 주다례를 지내다
- 민영기를 경기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김홍륙에게 칼부림한 역적을 잡으라고 명하다
- 조신희를 궁내부 특진관에, 이근명을 영희전 제조에 임명하다
- 흥선 대원군이 훙서하다
- 대유재의 서행각에서 거애하다
- 태의원에서 미음을 올리다
- 4일 동안 정조시하도록 통지할 것을 청하다
- 예장청에서 주차하여 명정 서사관에 조경호를 임명하다
- 안경수 등이 국가 성립의 두 가지 조건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신기선을 보내서 대원군 영좌 앞에 전헌을 섭행하게 하다
- 대유재 서행각에 나가서 대원군 성빈과 관련하여 망곡하고 성복과 관련하여 망곡하다
- 태의원에서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윤정구 등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상선을 종전과 같이 할 것을 청하다
- 이충구를 죄를 진 채로 일을 보도록 하다
- 특진관 김병시 이하를 소견하다
- 김중환을 내부 협판에 임명하다
- 흥선 대원군의 상사에 관상서상자 서사관 등을 임명하다
- 이충구를 파면시키다
- 김재풍을 경무사에 임명하다
- 남정철 등이 의정부의 문제점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황태자가 경효전에 나가 주다례와 겸해서 별다례를 지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