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권, 고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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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농 윤음을 내리다
- 노인들과 유현에게 별세찬을 내리다
- 영돈녕부사 김좌근에게 안석과 지팡이를 내려주다
- 12살부터 17살까지 처녀들의 결혼을 금하라고 명하다
- 이동현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이의익을 판의금부사에, 이방현을 공충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제주목의 구환을 바치는 것을 연기하도록 하다
- 공조 판서 유후조를 재상에 임명하다
- 우의정에 유후조를 제수하다
- 김병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 목사 양헌수가 제주에 일본인이 표류해 왔다고 보고하다
- 형조에서 사학을 믿은 전장운과 최형에게 대명률을 적용하도록 아뢰다
- 김병기를 수군 대장에 임명하다
- 우의정 유후조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장련 현감 정운삼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양주 목사 임한수와 칠곡 부사 여은섭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유후조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두 번째로 하유하다
- 고 봉조하 김종수를 다시 묘정에 배향하다
- 우의정 유후조가 벼슬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김병주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우변 포도청에서 사교를 전파한 서양인을 체포하였다고 보고하다
- 대신들이 차자를 올려 사교를 믿은 죄인을 벌하도록 청하다
- 사교를 믿은 죄인 남종삼을 잡아들이도록 하다
- 죄인 남종삼과 같은 집안인 남이윤 등이 죄인을 잡아 벌하도록 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유후조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세 번째로 하유하다
- 대왕대비가 우의정 유후조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임긍수를 대사헌에, 윤귀영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우의정 유후조가 두 번째로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대왕대비가 우의정 유후조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두 번째로 하유하다
- 남종삼 등을 소환하도록 명하다
- 대왕대비가 혼인식을 할 때의 별궁으로 운현궁을 쓰도록 하라고 명하다
- 죄인을 추국할 위관으로 영의정을 임명하다
- 좌우변 포도청에서 옥에 갇혀있는 죄인을 의금부로 압송하였다고 보고하다
- 구주원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대왕대비가 별궁으로 흥인군의 궁을 쓰도록 명하다
- 사교를 배반할 것을 맹세한 이선이를 우선 석방하다
- 사교 죄인 최형이 출판한 책을 모두 거두어 불태우도록 하다
- 황해 병사가 젊은이를 선발하여 한 부대를 편성할 것을 아뢰다
- 용매 첨사에게 군영 장교 가운데 자체 추천을 하여 병조에 보고하는 규례를 마련하도록 명하다
- 사교 죄인 남종삼과 홍봉주 및 서양인 4명을 효수하다
- 양사에서 남종삼 등의 처자까지 형벌을 적용하도록 청하다
- 사학의 책과 판각을 수색하여 불태워 버리라고 명하다
- 홍석종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사학 죄인 전장운과 최형을 효수하다
- 대사헌 임긍수가 남종삼의 가족들도 벌하도록 청하다
- 우의정 유후조가 다시 상소를 올려 벼슬에서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대왕대비가 사교를 금하는 교서를 반포하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사교 무리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안 방비를 철저히 하도록 아뢰다
- 남종삼과 홍봉주의 아들들을 잡아들이도록 하다
- 천주교 죄인 정의배, 우세영과 서양인 2명을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키다
- 주서에 조경호, 김경균 등을 추천하다
- 서천군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조계승을 대사헌에, 조병항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잠삼 범월 죄인 홍화서 등 4명을 효수하다
- 도당록에 이세익, 심상목 등을 추천하다
- 김건을 삼도 수군통제사에 임명하다
- 효문전에 나아가 전배를 행하다
- 호조, 양향청, 선혜청 등에서 을축년의 회계부를 올리다
- 응자 노인들을 비준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