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8권, 중종 2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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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지 남세곤을 남곤에게 보내어 문병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허굉·남효의·이임·주세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동북쪽 하늘에 흰 운기가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인사·왕실의 기강·수령·대신과의 논의 등에 관한 사간원의 상소문
- 조강에서 농사·변방 방비의 문제를 영사 심정·동지사 허굉 등과 논의하다
- 강원도 평강·회양 등지에 폭설이 내리다
- 좌의정 이유청·우의정 심정이 사헌부의 상소에서 지적받은 것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문 익히는 관리들에게 시험을 보이다
- 남곤의 문병을 지시하다
- 무재를 시험보일 것을 지시하다
- 영의정 남곤의 졸기
- 승지를 보내어 남곤의 상에 조문하다
- 조시를 정지하고, 이문 제술 시험 합격자의 자급을 올려줄 것을 지시하다
- 경기 관찰사 홍경림이 구황 곡식을 지급할 것을 요청하다
- 시강원 관리를 보내어 남곤의 상사에 대한 세자의 조문을 대신하게 하다
- 조시를 정지하다
- 호조의 건의에 따라 관찰사로 하여금 흉년 구휼 곡식을 나누어 주도록 지시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판중추부사 장순손에게 궤장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관, 이가 있다
- 군사 훈련 때 진상물을 받지 말 것을 지시하다
- 전염병 사망자와 재이에 대한 일을 수시로 보고할 것을 지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포천 죄수 난덕과 아비 간아지를 참형에 처하다
- 모화관에서 무인들의 시험을 보이고, 상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와 대가 있다
- 대신들이 면대를 청하여 세자의 침실에 쥐를 매달아 양법한 사람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의정부에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즉시 색출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청하니, 정부 전원을 불러 의논하기를 지시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 전원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간하다
- 세자 빈객 홍숙·김극핍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심정 등이 첨의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추문하기를 아뢰니, 이를 허락하다
- 국기일로 재계하고 있으니 내일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의 장관을 추국에 참여토록 지시하다
- 정광필을 추국에 참여시킬 것을 지시하다
- 의금부 당상이 추국 명단을 내려줄 것을 청하다
- 세자궁 시녀 은금·색방상자 은금·무수리 현비·시녀 중월 등의 공사를 받다
- 평안도 양덕·맹산 등지에 큰 눈이 내리다
- 이귀령·최세절·임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평산과 함경도 삼수에 눈이 내리다
- 관압사 윤지형이 북경에서 돌아와 그 곳 실정을 보고하다
- 시강원 보덕 황사우 등이 상소하여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즉시 색출할 것을 아뢰다
- 충청·전라·황해·경상·평안도의 일부 고을에 눈, 서리, 비가 내리다
- 충청도 진천에 눈이 내리고, 평택·괴산 등지에는 눈비가 내리다
- 함경도 영흥에 우박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