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3권, 효종 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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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지원·정유성·권대운·이원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우원의 상소 내용으로 집의 홍처대와 지평 이상진이 대립하여 인피하다
- 청사가 오는 이유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북우후의 변급이 러시아를 격파하고 영고탑으로 귀환하다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조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변급과 군사에게 상을 내려 위로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양남의 조운선이 침몰하여 조군이 익사하였는데, 구호하는 은전을 시행하게 하다
- 홍우원의 상소로 홍우원과 이상진 등을 죄주어야 한다는 대사헌 이시해의 상소문
- 남로성·김진·김좌명·이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상진·서정연·조진석 등을 체직시키다
- 역적 강의 일에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는 황해 감사 김홍욱의 상소문
- 여이재를 황해 감사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수찬 홍우원과 대사헌 이시해의 체차를 청하자 이시해만을 체차하다
- 선을 금본으로 하여 재변에 대응하라는 판중추 조익의 상소문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준·유경창·이진·유준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김홍욱을 친국하다. 유경창을 체차시키고, 이이형을 형신하라 하다
- 제주에 큰바람이 불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목행선·남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및 금부의 여러 신하들에게 궐정에서 김홍욱을 국문하라 하다
- 조진석을 삭탈 관작하고 문외 출송시키고, 구인후와 이연년을 파직하다
- 이시백·심지원이 김홍욱의 친국시 구인후의 파면으로 자신들의 삭탈을 청하다
- 대신과 함께 김홍욱의 일을 의논하다
- 전에 남천택을 지평에 제수하는데 논박한 서필원을 잡아다 심문하라고 하교하다
- 남별궁에 행행하여 청사와 함께 이경여·이경석·조경의 일을 의논하다
- 김홍욱이 곤장을 맞다가 죽다
- 이시해·심세정·홍처대·성초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준구·김수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이 사신을 보내어 등롱의 주조와 일광산의 명을 청하다
- 청사에게 인정전에서 잔치를 베풀다
- 심세정·이수인을 교리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성하명·이정영·목겸선을 수찬으로 삼다
- 헌부가 홍우원을 사판에서 삭제하라고 청하다
- 지평 남중화와 대사헌 오준이 홍우원의 일로 대립하여 인피하다
- 채충원을 헌납으로 삼다
- 신천익·남용익에게 관질을 제수하다
- 이진·임선백·남천택·목래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사가 돌아가다
- 서필원을 파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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