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7권, 현종 10년 12월 1일 경신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7권, 현종 1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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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도의 재해를 입은 읍에 내노비 신공을 감하다
- 이하를 장령으로 삼다
- 정승의 임명, 목임기와 윤천뢰에 대한 논죄에 관해 논의하다
- 집의 신명규 등이 이명익이 서필원에 대한 논계를 정지했다고 인피하여 체차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대사헌 이상진이 신병으로 인해 체직하다
- 이정기·이단하·이광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하가 훈련 별대를 충원할 때 폐단을 일으킨 목임기와 윤천뢰를 논죄하다
- 함경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구미혈에 뜸을 뜨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구미혈에 뜸을 뜨다
- 월경하다가 잡힌 희천 백성 3인을 귀양보내다
- 풍지혈의 종기를 침으로 따다
- 도당이 홍문록에 권점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집의 이단하가 윤선언의 처 원씨가 입양 문제로 소를 올린 것을 아뢰다
- 건강 때문에 계복을 중지하도록 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장령 이광적이 양심과욕잠을 지어 올리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집의 이단하가 서필원의 관작 삭탈, 수령의 강서 취재법의 시행을 청하다
- 형조가 신문 도중 죄인을 죽인 해당 관리를 추고하도록 논하다
- 정언 유상운이 상소하여 일을 말하다
- 원양도 원주에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침으로 고름을 따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고, 달이 태미원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집의 이단하가 식년시 문과 복시, 종친의 시취, 각사의 숙직 규정을 아뢰다
- 헌부가 유흘의 정배를 환수하라는 논계를 정계하다
- 홍원·명천·경성의 세미와 노비 신공 등을 감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이조가 수령의 취재 규정을 아뢰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고산 현감 이박, 덕산 현감 염진명, 강화 도사 이만휘를 논죄하다
- 헌부가 중에게 도첩을 발급하도록 아뢰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고, 화성이 저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세초를 시행하다
- 황해도에 안개가 끼고, 우박이 내리고, 천둥이 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정승을 뽑도록 전교하다
- 헌부가 사람을 잘못 죽인 전라 좌수 우후 최주하를 논죄하다
- 간원이 훈련 별대를 충원할 때 폐단을 일으킨 유혁연과 황헌을 논죄하다
- 양사가 서필원에 대한 논계를 정계하다
- 겹햇무리가 지다
- 도목정을 시행하다
- 청나라가 전각을 중수한 일로 인해 사신을 파견하니 원접사와 문례관을 차출하다
- 원양도에 번개와 천둥이 치다
- 형조 참판 윤집의 졸기
- 평안도 박천과 평양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나다
- 겹햇무리와 양이가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왜관을 이설하도록 하면서 공목의 작미 금지를 명하다
- 공조 판서 유혁연이 면직을 청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삼동의 날씨가 따뜻했다
- 호조가 녹봉 지급 규정을 아뢰다
- 서울과 지방의 호수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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