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권, 숙종 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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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준마를 제주도에서 사들여 남양 대부도에서 번식시키게 하다
- 송규렴·조종조·민취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영의정 허적에게 병이 있어 숙배를 그만두게 하다
- 조세 징수에 관한 좌참찬 홍우원의 상소문
- 조세 징수·진연의 폐단 등에 관한 정언 신학의 상소문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 판서가 비변사의 제조를 겸하게 하다
- 과거 시험에서 응시자가 퇴장하려 하므로 제목을 고쳐 시험 치르다
- 평안 도사 이효원이 강계 부사 유상운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과거시험의 제목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과거 시험에서 부정을 한 민주도·김인걸을 하옥시키다
- 이항·조종저·김총·권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호서 지방의 부역 감면·군관 시재 문제를 건의하다
-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다
- 왕명으로 대사헌 윤휴가 조정으로 돌아오다
- 과거 시험에서 부정행위에 대한 근거를 정하다
- 과거 시험 문제를 낸 시관 추고에 관한 우의정 허목의 상소문
- 시관의 처벌에 대해 논의하다
- 이항·조지석·정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시권 조사·관리들간의 예절에 대해 논의하다
- 유명현·이하진·안여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하진·정중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이조 판서 민점을 파직하다
- 홍우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적곡·부역 견감 등에 대해 비변사에서 의논하게 하다
- 윤휴에게 월름·조의·품대를 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사직에 관한 사간 송규렴의 상소문. 그를 파직시키다
- 이석관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규렴의 관직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시키다
- 인재 등용에 신중할 것을 교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과거 시험에 부정을 한 민주도 등을 유배시키다
- 유성이 장성 밑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고 시관의 죄를 논하다
- 이무·이하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대의 치란·흥망에 관한 잠언을 올린 유학 오하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여석·윤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동에 진달래꽃이 피고 김화에서는 천둥하고 번개치다
- 모화관에서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다
- 고묘에 관한 충청도 진사 나성도 등의 상소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