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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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대각성 아래에서 나와 익성 위로 들다
- 최석항의 죄에 관한 지평 황흠의 상소
- 연제에 대신을 입시하게 하다
- 유성이 천창성 아래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청나라 곽조서의 편지에 관해 의논하다
- 송시열이 음식을 사양하자 답하다
- 군사를 수원·장단에 분속시키자는 총융사 김석익의 장계를 처리하다
- 재해 입은 고을에 쌀 6두를 삭감하다
- 명성 왕후의 연제를 행하다
- 김세정·김두명·이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이상의 귀향을 막다
- 진휼과 청국 정세에 관해 의논하다
- 봉조하 송시열을 인견하다
- 봉조하 송시열을 돈유하다
- 대사헌 이상을 돈유하다
- 송시열에게 양식·반찬·땔나무·숯을 보내다
- 황해도 해주 사노 한남의와 배천 사노 검송에게 정표하다
- 송시열을 위유하다
- 전라도의 월식에 관해 자세히 보고하도록 하교하다
- 유성이 여상성 아래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다
- 신계화·조사석·홍만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학 유생 이성좌 등이 송시열을 부르라고 상소하다
- 여러 공주와 군에게 음식·옷감을 제급하다
- 청의 사신이 이르자 접견하다
- 진휼에 관해 의논하다
- 윤이도·안규·김우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류 이하를 사면하다
- 전 지평 정제선의 사안을 의논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다
- 뜸질을 받는 동안 관청의 사무를 중단하지 말게 하다
- 중궁전 차비문 안에 불이 나다
- 무신들의 무예 연마를 독려하다
- 신정을 판의금·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시험을 치루어 박태순에게 급제를 주다
- 유성이 헌원성 아래에서 나와 진성 위로 들고 화성이 저성 안으로 들다
- 대통관 김대헌에게 금을 주다
- 관의 기강에 관한 헌납 홍만수의 상소
- 최석항·윤세직을 파직하고 박세준의 체직을 명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다
- 청의 사신이 돌아가다
- 김진귀·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평위의 사당을 짓기 위해 쌀과 목면을 보내다
- 강화 유수 윤계가 수영을 옮기자 하여 의논하다
- 이익상·이국방·양중하·이두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봉조하 송시열에게 음식을 보내다
- 봉조하 송시열에게 사관을 보내 유시하다
- 영부사 김수흥과 관리 선용에 관해 의논하다
- 영부사 김수흥이 천영선의 죄에 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동정성 아래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다
- 이숙을 대사헌으로 삼다
- 국정에 관한 지평 이두악의 상소
- 창경궁 요화당으로 이어하다
- 전 선천 부사 이홍술·전 청강 만호 이경건을 죄주다
- 유성이 각성 아래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다
- 봉조하 송시열이 명을 사양하고 오지않다
- 좌의정 정지화가 병을 핑계로 정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