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31권, 선조 25년 10월 1일 丁亥 1번째기사
1592년 명 만력(萬曆) 20년
- 선조실록31권, 선조 2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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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성천에 있다
- 군량을 얼마나 조치하였는지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은 윤승훈과 백유함이 조치하고 있다고 아뢰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거하다
- 비변사가 낙 참장에게 성안에 주둔하기는 어렵다고 전하고 난 뒤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를 성에 머무르게 하고 재신이 낙 참장과 의논하도록 청하다
- 사람을 낙 참장에게 보내어 다른 곳에 머무르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정주와 의주 중에서 상이 머물도록 하라고 청하다
- 왜통사에게 뇌물을 써서 왕자를 구출하라고 전교하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있다
- 양사가 함경도 순찰사 송언신의 삭직을 청하다
- 도련지를 호남에 내려 군사들에게 지의를 지어 입히라고 전교하다
- 진중의 입격자들이 살아서 홍패 받기를 바란다고 하자 비변사가 창방하기를 청하다
- 안변에 보낼 물품이 준비되자 왜적에게 뇌물 쓰는 일을 재고하도록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왜통사에게 은을 주어 인질을 돌아올 수 있게 도모하자고 청하다
- 상이 의주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성천에 있다
- 대신을 인견하고 중국군의 출정 상황, 함경도의 왜적 동향 등을 논의하다
- 윤근수가 낙 참장을 만난 뒤 중국의 각 군대가 출정하는 일정을 보고하다
- 양사가 공조 참판 송언신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이전이 유도 대장으로서의 책임을 못했다고 대죄하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있다
- 중국 장수 양원이 오자 그에게 구원병을 청하는 정문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송언신의 삭탈 관작, 동궁 보도를 잘못한 좌빈객 한준의 체차를 청하다
- 간원이 전 병사 이세호와 함경도 소모사 황찬의 가자를 개정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요동에 군사를 청하러 윤근수를 보내자고 청하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가 성천에 있다
- 한응인이 낙 참장을 만난 뒤 중국군의 출발 일정을 보고하다
- 양사가 송언신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본도 초서피의 납부를 1년 기한으로 감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장을 사로잡은 진주 목사 김시민에게 중상을 내리라고 청하다
- 의금부가 유배 중인 사람도 신원하라고 청하다
- 이해수·정창연·이곽·백유함·이상의·우준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있다
- 낙 참장에게 정예병을 보내 검술을 배우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요동에 얼음이 얼면 바로 진격해 달라고 자문하라고 전교하다
- 왜적이 내년 2월 12일에 요동을 친다는 소문이 어떤 일인지 우승지 홍진에게 묻다
- 홍진이 왜적이 2월에 요동을 친다는 말은 성남의 고목에서 나온 말이라고 아뢰다
- 한응인이 낙 참장에게 국왕이 접견하겠다는 뜻을 전하다
- 양사가 송언신의 일을 아뢰자 송언신을 파직시키다
- 비변사가 피난민이 겨울을 보낼 집과 구황책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가 성천에 있다
- 비변사가 신정이 적을 54급 베었으니 승진시키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내노·사노·사천을 뽑아 토병과 같이 바다를 경비하자고 청하다
- 양사가 송언신의 삭탈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과거로 얻은 원군과 승군을 도원수가 잘 조처하도록 하서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이 요동을 침범할 것이라는 말을 요동에 보내는 자문에 넣자고 청하다
- 상이 의주에, 왕세자가 성천에 있다
- 비변사가 갑산 백성 중 우두머리로 왜적에 붙은 자 외에는 용서하자고 청하다
- 평양의 수군이 적선을 불시에 덮치라고 전교하다
- 예조가 사변이 평정될 때까지 진전과 방물을 모두 정지시킬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송언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한응인이 사 총병에게 구원병을 청하였다고 보고하다
- 정사를 하다
- 사간원이 송언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박응복·오억령·유공신·이유중·백유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성이 동 참장을 만나러 갔다가 정문만 주고 오다
-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경성의 인심, 동궁의 상황, 군량 조달 등을 논의하다
- 이곽이 우상을 강화에 보내는 일을 빈청에서 계달한다고 아뢰다
- 정철이 이빈의 자급을 깍자 나무라고 비변사가 이빈의 백의 종군을 청하다
- 간원이 각도의 보고를 지체하는 비변사 색낭청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영서 지방을 포기한 강신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강원도에 우상을 보내는 일과 최원의 군사에게 의복을 지급하는 일을 논의하다
- 정원이 관상감 직장 정상현을 제조로 차출하라고 청하다
- 검수를 시재하라고 전교하다
- 낙 참장이 통군정의 성 위에 깃발을 꼽고 신호에 사용하다
- 구성·기자헌·이계록·송순·신흠·임현·허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숙천 부사 윤안성을 물정이 온당치 않게 여기지만 일단 잉임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지사 정창연을 행재소에 머무르게 하자고 청하니 동조로 보내라고 하다
- 호조가 경상 감사 김수가 청한 대로 병화를 입은 고을은 전세를 감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와 왜적에게 뇌물을 주고 왕자를 구해오는 일을 논의하다
- 포를 호위하는 장사와 군사에게 나누어 주다
- 구성·황기·정광적·윤안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마도와 화의하는 일은 어렵다고 비망기로 이르다
- 비변사가 생포한 포로의 처리 문제를 아뢰다
- 비변사가 약졸이 많으니 노약자는 돌려보내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타도로 가서 장수 행세를 하는 수령이나 변장의 죄를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헌부가 조정의 사명을 무시한 현감 권호를 삭직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별시로 시취한 사람들을 전시로 시행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강원 감사 강신에게 이천을 방어사로 차송하라고 청하다
- 황찬·정현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군량을 조치하는 일을 유기한 장령 정희번을 파직시키라고 청하다
- 왕세자가 성천에서 건강이 상하자 약방 제조를 추국하라고 명하다
- 헌부가 왜적 방비를 소홀히 한 강원 감사 강신의 파직을 청하다
- 비변사에 내린 지휘와 조치의 요점 5조목 전교와 비변사의 회계
- 간원이 순검 도는 일을 소홀히 한다며 엄하게 신칙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을 벤 김명길과 이덕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라고 청하다
- 유영길·이시언·김정목·한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 중국군의 일정, 각도 장수의 파견, 군량 조달 등을 논의하다
- 전란의 책임을 자임하며 동궁에게 선위하겠다고 전교하다
- 윤두수가 선위하겠다는 뜻을 거두라고 청하다
- 정원이 선위하겠다는 뜻을 거두라고 청하다
- 경성 판관 이홍업이 가지고 온 적에게 잡힌 왕자 및 적장의 편지
- 비변사가 큰 적과 맞서 싸운 교생 현수백에게 상을 내리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서를 소지하고 온 이홍업을 추국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왕자를 잡히게 한 김귀영·이영 등의 관작을 삭탈하라고 청하다
- 정창연을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군국의 기무를 동궁에게 맡기는 일을 논의하다
- 사헌부가 납속 업무를 잘못한 색낭청의 파직, 뇌물을 받은 조이첨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군적에서 장정을 누락시킨 병조 정랑 정기원의 추고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모친상으로 돌아간 익성군 홍성민을 기복시키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에 나타나다
- 이호민·윤방·허성·박동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이 백성의 마음을 과감하게 진작시키라고 청하다
- 의금부가 이홍업을 추국하라고 아뢰다
- 유근이 동궁이 있는 성천에 다녀와 올린 보고
- 비변사가 싸우다 죽은 남정유·김제갑·조헌 등에게 포장하고 증직하라고 청하다
- 김제갑·조헌·남정유·승장 영규 등에게 가자하고 증직하다
- 사로잡힌 왕자를 탈출시킬 방안을 비변사와 논의하다
- 이시언이 왜적의 서장을 가지고 온 이홍업의 죄를 청하다
- 적에게 해를 당한 사람들의 시체를 거두어 묻어주라고 전교하다
- 경성에 앞서 황해도의 적을 치는 것이 좋겠다고 전교하다
- 개성부의 적을 치는 일, 왕자를 탈출시키는 일, 곽재우에게 상 주는 일을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의주성을 수리 보완과 호종에 뒤쳐진 남근 등의 삭직을 청하다
- 의금부가 이홍업을 추고한 결과를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이홍업이 승복하였다고 하자 감사로 조율하다
- 한응인이 중국군이 내일 부교를 만든다고 보고하다
-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유금 2건을 도원수와 좌상에게 내리다
- 윤두수가 하사한 유금에 대해 사례하다
- 경상 감사 김성일에 대한 가자를 하문하다
- 부제학 심충겸이 동궁에서 평안도 왜적의 동향 등에 대해 올린 차자
- 김대정·곽재우 등에게 가자하다
- 객성이 나타나다
- 비변사가 북쪽 오랑캐에게 물품을 주어 달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에 소요될 군량을 계산하여 아뢰다
- 간원이 적의 서장을 가지고 온 이홍업을 법에 따라 조처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이홍업은 일단 가두었다가 난리가 끝난 뒤에 죄를 시행하자고 청하다
- 사헌부가 이홍업을 처리할 것과 전투를 관망한 이천·이호례를 국문하라고 청하다
- 김응남·성혼·김성일·정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천창성에 나타나고 왕량성 동쪽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전투를 관망한 이천·이호례의 죄는 도원수가 살펴 결장케 하라고 청하다
- 사헌부가 이홍업을 빨리 정죄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에 나타나고 왕량성 동쪽에 나타나다
- 아군이 삭령에서 섬멸당하자 죽은 경기 감사 심대의 후임을 논의하다
- 헌부가 이홍업을 정죄하기를 청하다
- 이정형을 경기 감사에 제수하고, 변응정을 전라 좌수사로 추증하다
- 객성이 천창성에 나타나고, 왕량성 동쪽에 나타나다
- 급제 이홍로가 전란에 즈음한 급선무로 군량·정령 등을 지적한 상소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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