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1권, 순조 3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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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덕흥 대원군 사묘에 정경을 보내어 제사하게 하다
- 홍희준을 수원부 유수로 삼다
- 왕세자가 황단제의 예행 연습을 대행하다
- 조정철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왕세자가 영화당에서 재숙하다
- 남이익을 사헌부 대사간으로 삼다
- 왕세자가 황단에서 재숙하다
- 왕세자가 황단 춘향을 섭행하다
- 대정현 엄사자들에게 별휼전을 베풀게 하다
- 위유사 김영순에게 함경도 수재 상황과 대책 등을 묻다
- 복온 공주의 부마 재간택을 하다
- 왕세자가 서북 별부료 시사를 행하다
- 김병철을 전라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왕세자가 함흥·영흥 두 본궁의 의폐와 향촉을 대신 전하는 등의 일을 하다
- 서기수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육상궁 등에 전배 등을 하다
- 김양순·윤병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황단에 전배 등을 하다
- 아산현에 정배될 죄인 오경원을 석방하게 하다
- 김희주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사술로 인심을 선동한 곽필주를 처형하게 하다
- 영남 관찰사에게 취재를 이유로 징수하지 말 것을 지시하다
- 정기선·조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북의 방백과 수령에게 지난해 수재로 인하여 영유하다
- 복온 공주의 부마를 김병주로 정하다
- 복온 공주의 가례시 전안할 처소를 여주 목사 정의의 집으로 정하다
- 다음 순조 30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