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3권, 영조 5년 윤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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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에서 박호랑을 다시 국문할 것과 사복시 판관 유면기를 탄핵하다
- 상주 목사 박사수가 상소하여 민막을 진달하니 품처하는 비답을 내리다
- 판중추부사 심수현이 진소하여 견책받기를 바라다
- 영중추부사 이광좌에게 별유를 내리다
- 사헌부에서 여색에 빠져 부임하지 않은 제주 목사 원백규를 탄핵하다
- 소대를 마친후 검토관 정우량에게 해은군에 관하여 하문하다
- 최치중·정우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고부 군수 김양호를 탄핵하다
- 소대에서 장우의 일을 강하면서 외척의 폐단과 士論에 관하여 이야기 하다
- 이태좌가 금위영·어영청과 관서의 돈·목면으로 곡식을 비축하도록 아뢰다
- 정도은·윤혜교·윤광익·김상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홍치중이 상소하여 함께 오도록 한 명을 거둘도록 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판중추부사 심수현을 인견하여 위유하다
- 경상도 동래부에서 기형의 송아지가 태어나다
- 황해도 서흥현에서 죽은 배나무에 꽃이 피는 이변이 생기다
- 사헌부에서 고성 현령 신월을 개차하도록 아뢰다
- 도당록을 행하여 11인을 뽑다
- 이종백·심성희·유엄·정홍상·이광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제교 29인을 뽑다
- 양사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소대에 종부시 주부 심육도 함께 입시하도록 명하다
- 달이 남두성과 기성의 네 번째 별을 범하다
- 사행때 잠입하는 상인은 효수하는 일과 각 아문의 면세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양사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윤대관들에게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조익명·조진희·심육·이흡·조상명·서명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역변과 연관하여 전 함양 군수 박사한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이태좌가 함흥 등지의 수재 때문에 도과를 내년 봄으로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서명빈·양득중·허옥·신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갑진년의 역적 잔당들을 토적하도록 극간한 부교리 이흡의 상소
- 정죄된 민형수와 윤섭·이흡을 두둔한 부수찬 심성희의 상소
- 송인명이 북로의 전세, 도련포의 목장 혁파 등에 관해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소대 때 《동국통감》 다음에 《성학집요》를 진강하도록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
- 사간원에서 소장 내용에 함부로 ‘대신’이라고 쓰는 것을 금하도록 청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송인명·권시경·이만유·신치근·김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고 윤대관들도 함께 입시하도록 명하다
- 혼궁의 제수 경비로 선혜청과 호조의 돈을 쓰는 일에 관한 정도은의 상소
- 특진관 이정제가 북도의 수재가 심하므로 어사를 파견하여 안무하도록 아뢰다
- 조한위·이종성·송성명·이정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종성이 영남의 곡식을 옮기는 문제와 이광덕을 용서하도록 아뢰다
- 목성이 귀성으로 들어갔다.
- 위원 군수 윤휘정과 벽동 군수 이현모를 내의하도록 명하다
- 영돈녕부사 조도빈의 졸기
- 탕평이 되지 않는 원인을 비판한 부수찬 정홍상의 상소문
- 북도 어사 이종성에게 북도의 수재 구휼책에 관해 별유를 내리다
- 정홍상을 강진현에 이배하도록 명하다
- 달이 세성을 범하고 천시원에 들어가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동필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송인명과 조현명이 정홍상의 상소때문에 각각 상소하여 인책하다
- 정홍상의 일과 유황을 생산치않는 고을의 모군을 혁파하도록 조문명이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성이 위성아래에서 나와 동쪽의 하늘 끝으로 들어가다
- 서명균·이진순·임정·이현모·윤혜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집이 북도의 돈 주조문제와 제도의 검전은 도신들이 거행하도록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