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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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태자가 상소하여 기로소에 들 것을 청하다
- 기로소 문제로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기로소의 의식 절차를 일체 《통편》대로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칙임관과 주임관의 봉급을 줄이는 규례를 계속 시행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백성을 구제한 심능원과 이승조의 공로에 대한 표창을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제26조 철도원 관제 중 ‘감독’ 아래에 ‘수시증감’ 4글자를 첨입하여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정태현이 재결과 호포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영국에 대사로 부임하는 이재각을 소견하다
- 김주현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이재곤을 회계원 경에, 이용익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선원 각파의 속보를 완성하다
- 김주현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기호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민병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용식과 김영목의 자리를 서로 바꾸도록 명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정태엽 등을 중추원에서 조용하라고 명하다
- 궁내부 소속 직원 중 수륜과를 수륜원으로 개칭하며 관리서 증치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김성근에게 궁내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이기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태자가 상소하여 연회를 베풀 것을 청하다
- 김성근, 윤정구, 김학수를 진연청 당상에 임명하다
- 진연청 당상을 소견하다
- 연회 절차에 대하여 명하다
- 윤용선이 함흥의 소동에 대하여 아뢰다
- 《선원속보》를 교정한 당상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건하가 윤덕영을 부로 돌려 보낼 것에 대해 아뢰다
- 윤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용익에게 임시로 경무사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증치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용직을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충북 지방의 조세를 특별히 빌려주도록 명하다
- 이지용에게 수륜원 총재를 겸임시키다
- 서상우, 이용원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왕위에 오른 40돌을 경축하는 의식을 가지도록 명하다
- 전화 규칙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송종억 등이 상소하여 여러 조항을 진술하다
- 이용익 등이 상소를 올려 성균관을 벽옹으로 고쳐 부를 것을 청하다
- 기로소에 어첩을 봉안하는 규정을 명하다
- 기로소 관제를 반포하다
- 이지용에게 기로소 비서장을 겸임시키다
- 공로가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서훈을 명하다
- 전화 세칙을 반포하다
- 지방의 흉년에 대한 구제를 명하다
- 이용직에 대한 처벌을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
- 이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