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68권, 영조 2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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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김삼중·조재민·신회·김선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경험이 많은 자를 어사로 파견할 것을 아뢰니 가하다고 하다
- 호조 판서 박문수가 면직되다
- 승지 홍계희가 대간의 변통에 대해 아뢰다
- 유신을 불러 《심감》을 강론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화순 현감 이양원을 소견하고 학문의 공부에 대해 하문하다
- 유성이 허성 아래에서 나와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다
- 《무원록》을 중간하여 팔도에 반포하다
-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임금이 차대를 행하라고 명하다
- 부수 이의경이 문의를 많이 진달한다는 것으로 춘방관의 기척을 받고 낙향하다
- 김상철·이규채·윤광소·어석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지억을 과위가 나기를 기다려 수용하도록 하교하다
- 제조 이주진이 관모와 중국의 면포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유신을 불러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게 하다
- 이지억을 녹용하는 것에 대해 김선행과 황경원이 아뢰나 따르지 않다
- 차대를 행하다
- 남태기를 동부승지로 삼다
- 감제를 설행하여 시사하고 이지억에게도 급제를 내리다
- 유성이 오거성 아래에서 나와 간방의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유복명·민백창·조명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신을 불러서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게 하다
- 밤에 천둥치다
- 유성이 누성 아래에서 나와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정원에서 재이가 일어남에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아뢰다
- 왕세자가 시좌하였는데 중용의 서문을 읽으라 하고 그 문의에 대해 하문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박문수를 호조 판서로 삼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유성이 누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유신을 불러서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게 하다
- 오수채·홍우한·남태혁·이익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유복명이 의리가 펴질 수 있도록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니 모양이 주먹같고 붉은 색이다
- 유신을 불러서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게 하다
- 원경순·남언욱·정언 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박성원이 여러 가지 국사에 대해 상소하다
- 정언 나순이 대사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옥당 윤광소가 정형복의 치적이 탁월한 것에 대해 주달하다
- 응교 황경원이 윤문거의 치적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의 하늘가로 들어가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종배·강필신·윤광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대향을 섭행할 것을 다시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병조 정랑 이성운이 그 아비의 억울함을 송원하는 상소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