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31권, 연산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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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한치형 등이 서계하여 무장 양성의 일과 함경도 군관의 수효 등에 대해 논하다
- 날이 따뜻하여 봄과 같다
- 각지의 잡우를 봉진하게 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조숙기에게 어서를 내려 좋은 호마를 진상하게 하다
- 장령 이세인 등이 백상린의 일과 옥사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이조에서 복주한 사람들의 죄명을 밝힐 것을 청하다
- 장령 김숙정 등이 대간의 임무에 대해 논하니 전교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가다
- 선정전에 나가 문신들의 한어와 이문을 강받다
- 예조 참의 이창신이 한학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다
- 관압사 이손이 요동에서 해랑도의 정황에 대해 보고하다
- 윤필상 등이 해랑도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의금부 당상 이극균 등이 죄인 이부의 형량에 대해 논하다
- 윤필상 등이 관원들에게 말을 지급하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남편을 죽인 천비의 죄를 율에 의해 처단하게 하다
- 조하를 받다
- 대사간 김계행 등이 재신을 능욕한 이부의 죄에 대해 논하니 왕이 듣지 않다
- 호조에서 긴요하지 않은 공채를 탕감할 것을 건의하다
- 조정의 일을 누설한 왜학 훈도 연수호를 율에 의해 처단하게 하다
- 왕이 친히 전곶에서 사열하다
- 유자광 등이 함경도에서 돌아와 종준이 도피하려는 상황을 아뢰어 종준을 고문하다
- 함경도 구황 종사관 남세주에게 의복을 하사하고 어서를 내리다
- 박건을 우찬성에 제수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언 최해가 재상을 능욕한 이부의 일을 간하다
- 인혜 대왕 대비에게 진연과 나례를 베풀 것을 명하다
- 윤필상 등이 이간의 아들 이재원의 상소로 이간의 일을 의논하다
- 어세겸·박건·이극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혜 왕대비가 승하하다
- 승하한 왕대비의 습전을 거행하다
- 약방 제조에게 대비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장령 김숙정 등이 성경온과 유자광 등에 대한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장령 김숙정 등이 낭청 직임의 임명에 대한 부당함을 논하다
- 대신들이 대행 왕비의 상제를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승정원에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전교하다
- 한치형·윤필상·정문형 등이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의논하다
- 이극돈·이세좌·윤필상 등이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들과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시에 백관이 성복을 의식과 같이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장령 김숙정 등이 신수겸·신수영의 일과 불사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균 등이 차자를 올려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해 논하니 이에 대해 전교하다
- 우의정 성준 등이 왕후의 상제에 대해 논하다
- 어세겸 등이 왕에게 육선을 들 것을 청하다
- 대신들과 상제에 대해 의논하다
- 대행 왕비의 상제에 대하여 홍문관 부제학 이균 등이 상소하다
- 대행 왕비의 재를 장의사에서 베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