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7권, 헌종 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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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기영과 좌우 포청에 영릉에서 쓸 제물을 훔친 도둑을 찾으라고 명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도하에서 떠돌며 빌어먹는 자를 원적의 고을로 압송하도록 명하다
- 난설을 창화한 김순성과 홍원모를 귀양보내다
- 연일·봉산 등 고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우의정 조인영이 봉부동의 시행과 엄밀한 전최 등을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이익회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경기 감사 이규현과 충청 감사 김영순이 진정을 끝내고 장계하다
- 황해 감사 조두순이 진정을 끝내고 장계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평양 등 고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다음 헌종 6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