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5권, 정조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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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명전에서 삭제를 행하다
- 대신들에게 영빈의 묘를 봉원함이 합당한지의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내시사를 행하다
- 사학 유생 김덕행 등이 윤지술의 출향을 복구해 줄 것 청하나 불윤하다
- 대신들을 접견할 때와 차대 때의 복식을 고례에 따르게 하다
- 주강하다
- 윤동섬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제도에 명하여 인재 천망하는 일을 주의하고 신칙해서 올리도록 하다
- 전 도사 이현모를 서용하다
- 증광 감시의 초시를 설행하다
- 대신들을 차대하여 화폐 주조 등에 대해 논하다
- 호위청 혁파 절목을 계하하고 서명선을 호위 대장으로 삼다
- 대신들과 수어청·총융청을 합쳐 하나의 영으로 만드는 일을 논의하다
- 영종 실록청을 설치하다
- 종묘의 공신당을 증축하다
- 비변사에서 추쇄관을 혁파하는 절목을 올리다
- 영우원에 전배하다
- 이찬의 아내를 석방하다
- 서명선 등에게 황조 열조와 조정 열성의 어필 유적 등을 관람시키다
- 주강하다
- 숙종의 어진을 양지당에 옮겨 봉안하다
- 부교리 남학문이 여러 가지 시폐에 대해 상소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친히 살피다
- 경외의 효열을 포정하는 특전을 거행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친히 살피다
- 윤대하다
- 정홍순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삼다
- 문신 제술에 수석한 이가환을 6품으로 승진시키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살피다
- 제도의 수재 한재 및 도적과 모든 민생의 병폐를 신칙하도록 하교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살피다
- 승문원 정자 이가환을 불러 여러 경서의 내용을 질의하다
- 효명전에서 망제를 거행하고 휘령전에 전배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살피다
- 선원전에 나아가 수리하는 공역을 살피다
- 선원전의 수리 공역이 끝나다
- 강과 제술 시험을 거행하여 수석을 한 이현도를 회시에 나가게 하다
- 윤지술을 배향하자는 청에 선대왕의 수교를 들어 불윤하다
- 주강하다
- 각 군문과 여러 궁방을 준엄하게 신칙하도록 하다
- 채제공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홍낙임을 친국하여 특별히 석방하다
- 정상순을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강화 어사 심염조가 강도의 내·외고를 번열한 후 복명하여 서계하다
- 평안 병영의 돈을 이식하는 것 혁파하고 채전을 탕감해 주다
- 실록청의 관원 명칭을 정하고 3품 이하의 관원은 계하하게 하다
- 동가하여 범야할 때 난후 창검군을 협연군의 예로 현등할 것을 명하다
- 심풍지를 의정부 검상으로 삼다
- 설진한 여러 도의 도신에게 유사한다
- 정성·왕후·왕대비·혜경궁의 존호를 의정하다
- 영묘에 배향할 공신을 빈청에서 회권하여 김창집 등을 삼다
- 여염집의 탈입·차입·세입과 백문 등의 폐단을 금단하다
- 《속명의록》이 이루어지다
- 개유와에 나아가 고금의 서적을 열람하다
- 팔도와 양도에서 정유년의 회계부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