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3권, 명종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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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창경궁에서 공의 왕대비전에 문안하다
- 경기에 어사를 보내 수령들의 불법을 살피게 하다
- 양종의 승려를 시경하게 하다
- 석전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육조 당상이 도승하는 일이 성세의 큰 누가 됨을 아뢰다
- 김개를 통정 대부 지제교로, 이감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선종의 판사 보우의 공문에 대해 한 노리가 탄식하다
- 풍운뇌우·산천 등의 제사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육조 당상이 승도의 폐단을 아뢰다
- 대신들이 대간청에서 술자리를 벌이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원계검·김주·권철 등이 도승하는 일에 관해 간쟁하다
- 원계검 등이 사직할 것을 아뢰다
- 승려 지수에게 도첩을 주게 하다
- 승정원에서 도승하는 일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원계검 등이 사직을 아뢰다
- 정부 및 육조 당상이 도승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양사에 언관들로 하여금 직에 나올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들이 도승하는 일에 관한 간쟁을 받아들일 것을 청하다
- 김개를 승정원 동부승지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중추부사 김인손의 졸기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춘년 등이 대간들의 간쟁을 받아들일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검상 허엽이 경흥에 진을 설치하는데 대한 편부를 묻도록 청하다
- 예조에서 도첩 발급 상황을 아뢰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았다
- 이사증과 최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충렬과 김인을 유배시키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이사증이 변방 군사의 증군과 군비의 보충을 청하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삼공이 도승의 시경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홍문관에서 대간이 사직한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직에 나아가지 않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직했던 대간들이 배표의 대례 때문에 부득이 직에 나오다
- 주강·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밤에 운기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성 민기를 북경에 보내 동지를 하례하다
- 원준량·김충렬·김인 등을 유배하다
- 영경연사 심연원이 사직했던 대간들의 간쟁을 받아들일 것을 청하다
- 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