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7권, 정조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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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에 나가 백관의 조하를 받다
- 권농의 윤음을 내리다
- 이은모의 뇌물 수리 사건을 논의하다
- 종묘·영녕전·경모궁에 전알하다
- 사직단에 기곡제를 지내다
- 강화 유수 이복원을 파직하다
- 유학 윤익동에게 벼슬을 내리다
- 구윤옥·채제공·이휘지에게 벼슬을 내리다
- 《논어》를 강하다
- 인일제에서 이복윤이 수석을 차지하다
- 이진형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장령 유운우를 삭직시키고, 정언 윤득부를 파직시키다
- 주강에 겸하여 차대하다
- 교리 김희, 수찬 남학문이 죄인 체포의 신중을 건의
- 모든 도의 춘조를 정지시키다
- 석강하다
- 유생에게 친히 강경, 제술시험을 보다
- 대보단에 전배시 송덕상에게 반열의 참석을 허락하였다
- 윤대하다
- 유언집이 경연관을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명응을 수어사로 삼다
- 전경 문신의 전강에 수석한 한용귀에게 난모 하사
- 홍낙순을 의정부 좌참찬으로, 이휘지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화폐 주조시 농간을 부린 감속 박민행 등을 정배하다
- 전라도 전 수군 절도사 권식을 정배하다
- 춘당대에서 내시사를 거행하다
- 오도옥을 추자도에 정배하다
- 인정문에 나가 조참을 받다
- 훈련 대장 구선복을 잉임시키다
- 정언 유맹양이 여러 부패관리를 고발하여 파직하다
- 송덕상이 정치달의 처와 김귀주의 처벌을 주장
- 주강하고 차대하다
- 능마아 낭청을 말부천으로 차출하여 45개월 안에 옮기게 하다
- 수어사 서명응이 동생의 관직 섭행을 사양하다
- 홍문관 제학 이휘지가 사퇴하려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구윤옥·황경원·홍낙순 등에게 관직 제수
- 정언 안정현의 청렴한 괸리 선발 등에 대한 상소
- 경모궁에서 작헌례를 올리다
- 진구 설행을 성심으로 하라고 격려하다
- 주강에서 《논어》의 검소·공경심·신독 등에 대해 논하다
- 경연관 송덕상에게 도와 달라 하다
- 단군묘와 고려의 충신 정몽주에게 제사하다
- 송덕상이 황단에 향사하는 예절에 대해 건의
- 조명정의 관작을 회복시켜 주려다 정지
- 효자·열녀에게 정려하다
- 정언 유맹양이 부패관리를 고발
- 효종의 묘에 배향하다
- 무녀와 시비의 신표를 감하고 급대를 정지시키다
- 내시 교관을 혁파하다
- 정언 유명양의 가도, 장산, 근수법의 준수에 대한 건의
- 송덕상에게 《양현전심록》을 보이다
- 석강하다
- 대신과 형조의 삼 당상을 소견하고 서울, 지방의 살옥을 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