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9권, 고종 3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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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에서 별우제를 지내다
- 이근용을 함경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선농단에 별우제를 지내도록 명하다
- 선농단에 별우제를 지내다
- 독일 친왕 방문의 의식 절차를 준비하도록 명하다
- 민영선을 법부 사리국장에, 신재영을 법부 법무국장에 임명하다
- 종묘,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고 이어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별우제에 쓸 향을 내주는 날에 악기 연주를 그만두게 하다
- 전배하는 예식을 진행할 때의 여러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묘와 궁으로 거둥할 때 배종한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박기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길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독일의 헨리 친왕을 접견하다
- 산천 제단에 별우제를 지내다
- 흥선 대원군의 담제 전에 동가할 때는 악기를 벌려놓기만 하고 연주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대관정에 가서 독일 친왕을 회견하다
- 원우상을 파면시키도록 하다
- 경희궁에서 연조를 행하다
- 경성, 원산, 경흥 사이의 철도 부설권을 상인 박기종에게 허락하다
- 남명선을 경무사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가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원우상을 엄하게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김학수를 궁내부 특진관에, 박용대를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북쪽 교외에서 별우제를 지내다
- 익종의 기신제와 망곡례를 행하다
- 특진관 윤용선을 인견하다
- 영릉의 작헌례 때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원우상에게 간삭하는 처벌을 적용하도록 하다
- 외부 견습생 선용 규칙을 시행하다
- 사직단에 별우제를 지내다
- 이근명을 홍릉석의중수도감 제조에 임명하다
- 별우제를 지내도록 명하다
- 훈장 규정을 제정할 것을 명하다
- 홍종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녕전에 나아가 종묘의 별우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특진관 김영수가 졸하다
- 민경식을 농상공부 협판에, 김영준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종묘에 별우제를 지내다
- 민영기에게 대신의 사무를 임시로 서리하라고 명하다
- 김영준에게 한성부재판소 수반판사를 겸임시키다
- 정범조의 면례에 필요한 물건을 보내주도록 명하다
- 오현기 등을 조경단 공사에 특별 감독으로 파견하도록 하다
- 삼각산과 목멱산에 별우제를 지내다
- 원수부 규칙 1편을 반포하다
- 이용관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 임시 교정소를 설치하여 규정을 세울 것을 명하다
- 백성들에게 폐단을 끼치는 관리들을 파면시키도록 하다
- 김명제를 파면시키고 징계하도록 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 등을 반포하다
- 상공학교 관제를 반포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이재완을 궁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윤정구를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윤용선을 의정부 의정에 임명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이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낙용의 상소를 재판한 후 결과를 보고하다
- 각 지방 종두 세칙을 반포하다
- 각 부윤, 목사, 군수의 해유에 관한 규칙을 반포하다
- 의정 윤용선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