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15권, 태종 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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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왕과 더불어 빈전에 삭제를 행하다
- 영의정부사 하윤에게 날마다 본부에서 공사를 상의하게 하다
- 진언 법석을 빈전에 베풀다
- 의정부에서 각도에서 선발한 처녀 중에서 7인을 가려 뽑다
- 일본의 지좌전·어주전이 예물을 바치다
- 백관이 빈전에 나아가 소상의 예를 행하고 유각 백모를 착용하다
- 황엄과 전가화 등이 빈전에 전을 베풀다
- 장의사에 참경 법석을 베풀다. 이금으로 《묘법연화경》을 쓰게 하다
- 중국 사신의 반인들이 빈전에 제사를 베풀다
- 동북면에 큰비가 내려 물이 넘치다
- 영의정부사 하윤 등을 보내어 산릉 자리를 보게 하다
- 장연진 아랑포에 쳐들어온 왜선 15척을 병마사 유은지가 물리치다
- 매를 풀어서 놓아주다
- 참찬의정부사 유용생이 가져온 예부의 자문
- 빈전에 화엄 삼매참 법석을 베풀다
- 대상일이다. 백관이 빈전에 나아가 곡림 봉위하다. 흰옷에 오사모를 쓰다
- 담사일이다. 백관이 빈전에 나아가 곡림 봉위하다. 비로소 요질을 벗다
- 영의정부사 하윤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정사를 볼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자가 비로소 소복을 입고 태평관에 가서 사신을 문안하다
- 빈전에 능엄 법석을 베풀다
- 왜선 12척이 선주에 쳐들어오다
- 내사 황엄 등이 창덕궁에 나아가 위문하니, 임금이 광연루 아래에 나와 전송하다
- 정사 듣기를 청하는 의정부와 백관의 상소문
- 정사 듣기를 청하는 육조 판서 조박과 백관의 상소문
- 서북면 행대 감찰 이사청이 정탁과 정부가 몰래 싸간 흑세마포 등을 몰수하다
- 길주 사람 이만의 아내와 그 종이 벼락을 맞다
- 황엄 등이 양화도의 가을두라는 봉우리에서 유람하다
- 순덕후 진리의 졸기. 예부에 자문을 보내 알리다
- 태조의 산릉을 양주의 검암에 정하다
- 동·서북면과 풍해도에 황충이 일다
- 일기도 태수 원양희가 지담을 보내 잡혀간 사람 23명을 돌려보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