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8권, 정조 1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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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하다
- 예조가 왕대비 탄신일의 진하 절차를 여쭙다
- 초계 문신에 대한 친시를 거행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동향 대제의 의식에 대한 예행 연습을 실시하다
- 경모궁에 친히 제사를 드리다
- 이면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육상궁의 중삭제에 대한 예행 연습을 실시하다
- 육상궁 동향 대제를 친히 지내다
- 영광 군수 김재익과 전라도 병마 절도사 이수붕, 관찰사 이서구를 파직하다
- 홍낙유를 문신 겸 선전관으로 임시 임명하여 교동부의 기민 정책을 조사케 하다
- 제품에 관한 도식을 각처의 향소에 나누어 보관하게 하다
- 이홍운을 전라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장령 강봉서의 상소에 따라 제주도의 기민 구제책을 논의하다
- 정대용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정범조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동지 정사 황인점에게 유시를 내리다
- 황해도 연안 지방의 기민 구제를 위해 공명첩 발부를 윤허하다
- 대신과 각신, 비변사의 유사 당상과 제주 어사 심낙수를 불러 접견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과 각신, 전 수원 부사 조심태를 불러 접견하다
- 승지 심환지가 육상궁과 연호궁의 제향을 똑같이 재계할 것을 아뢰다
- 금위영이 군사 훈련의 자체 실시 여부를 여쭈자 이를 불허하다
- 한 해의 역서와 인구수를 올리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의주 상인의 변경 무역에 관한 금령을 규정하여 올리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친시와 활쏘기, 강경 시험을 실시하다
-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창의에 관한 규정을 서울과 지방에 반포하도록 하명하다
- 김이익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경모궁에 참배하다
- 영의정 홍낙성 등이 선왕의 휘호 추상과 세자 책봉을 진언하자 이를 불허하다
- 영의정 홍낙성이 자전과 자궁의 존호를 올리도록 주청했으나 이를 불허하다
- 빈청이 자전과 자궁의 존호를 올리는 문제를 재차 주청하다
- 빈청이 자전의 오순과 자궁의 육순에 대한 의례 문제를 아뢰다
- 빈청이 재차 아뢰다
- 빈청이 세 번째 아뢰다
- 빈청이 네 번째 아뢰다
- 영의정 홍낙성이 백관을 거느리고 자전과 자궁의 탄신일 의례 문제를 아뢰다
- 영의정 홍낙성이 자전과 자궁의 탄신일 의례 문제를 왕대비전에 호소하다
- 영의정 홍낙성이 자전과 자궁의 탄신일 의례 문제를 혜경궁에 아뢰다
- 자전의 오순과 자궁의 육순 잔치에 대한 윤음을 내리다
- 대신과 예조 당상을 불러 행사 방법과 전례를 하교하다
- 예조 판서 민종현의 진언에 따라 경과의 정시를 전교하다
- 심봉석을 동복 현감으로 특별히 보임하다
- 예조 판서 민종현에게 경과의 정시에 있어서 공정성을 하교하다
- 차대하다
- 탐라 어사 심낙수와 접위관 윤제동을 접견하다
- 제주 어사 심낙수에게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어사 차송에 임하여 제주 백성들에게 윤음을 내리다
- 개성부 유수 김노영, 경력 최경악과 풍덕 부사 임성운을 파직하다
- 이병정을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개성부 유수 이병정을 불러 접견하다
- 유강을 사간 대사간으로 삼다
- 사옹원 부제조 서매수에게 물어 일반에서 갑번의 제조, 사용을 금지토록 하다
- 삭선의 폐단을 바로 잡도록 교서를 내리다
- 출근이 늦은 형조 판서 이득신과 한성부 좌윤 송영을 파직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관궁으로 중일 활쏘기 시험을 실시하다
- 의주 부윤 이의직을 보내 충신 최효일에게 치제하도록 하다
- 전 남양 부사 구담을 녹도진으로 귀양보내고 전 경기 관찰사 서정수를 파직시키다
- 정대용을 이조 참의로, 이경오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