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19권, 세조 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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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순당에 나아가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, 술자리를 베풀다
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이 야인의 성식을 치계하니 강맹경 등과 의논하다
- 경상·황해·평안도 등의 도체찰사에게 검찰 사목을 보내고 시행을 명하다
- 홍윤성 등을 회령에 파견하여 양정의 지휘를 받게 하다
- 한명회에게 변방 경계를 순행하여 살피고 요량·조치할 것을 명하다
- 호조에서 경기·강원도에 꾸어준 서울 군자창의 쌀을 거두어 드리는 일로 아뢰다
- 박원형을 원접사로 하여 사신의 접대 준비를 하다
- 충순당에 나아가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야인 이가홍 등을 인견하다
- 호조에서 제도의 절제사·처치사·제 포구의 영전의 액수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이 경중의 군사와 화포의 보급을 청하다
- 하직하는 야인 이가홍 등에게 전교하고 물건을 내려 주다
- 조전 원수 홍윤성이 하직하니 양정에게 큰공을 세울 것등을 유시하다
- 경기 관찰사 황효원을 불러 민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
- 병조에서 전국의 역의 정비에 대한 일로 아뢰니 따르다
- 병조에서 건의한 만포를 진으로 삼는 일 등에 관해 이를 따르다
- 충순당에 나가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술자리를 베풀다
- 명나라 사신이 오기 때문에 《치평요람》의 수찬을 정지 시키다
- 홍윤성에게 유시하여 갑산·삼수 지역의 방비를 강화하게 하다
- 정조사 함우치와 진응사 김유례가 야인의 행보를 치계하다
- 원접사 형조 판서 박원형 등이 하직하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청주에 부처한 이맹손을 석방하다
- 하직하는 야인 김파을대 등에게 물건을 내려주고 야인을 회유하는 서계를 주다
- 김하·이승소·이윤손·권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에게 유시하여 야인 회유를 명하다
- 추쇄 제조가 종천·종량의 법에 대한 개선책의 시행을 청하니 따르다
- 문선왕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함길·평안도의 도절제사 등에게 번상한 자를 임의 대로 사역할 것을 명하다
- 서북면 도체찰사 한명회와 황석생에게 병사 조련에 힘쓸 것을 유시하다
- 사직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서북면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처의 병을 알리고 상경할 것을 유시하다
- 평안 황해도 도순찰사 김질이 하직하니 물건을 내려 주다
- 첨지중추원사 이흥덕을 명에 가게 하고 주본으로 야인의 행태를 알리다
- 양정이 야인 토벌의 뜻을 알리자 그들을 회유할 것을 지시하다
- 양정이 회령진등에 있는 총통과 신기전의 개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양정에게 병드는 자가 있거든 지금 보내는 약으로 치료에 대비하게 하다
- 진응사 이효장이 사신 장녕·무충 등이 요동에서 떠났음을 알려 오다
- 선농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한성부 윤 이석형을 황해도 도관찰사로 삼다
- 이조에서 아산현의 민호와 도리의 수를 조사하여 아뢰게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병조에서 사천들이 스스로 응모하는 것을 들어주지 말 것을 청하다
- 경기·강원도에 구황의 일에 힘쓰고 진휼할 것을 시행하게 하다
- 송처관·양성지 등에게 《손자주해》를 교정하게 하다
- 사간원이 5고 천제법으로 관직을 제수 받은 사람중 불합당한 사람의 직을 고칠 것등에 대해 청하니 따르다
- 병조에서 경기·강원도의 구황할 소금은 경기 관찰사에게 조운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강효문을 경차관으로 삼아 사목을 가지고 함길도에 가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에게 명하여 낭성포·도안포에 부방하는 선군들을 뽑아 갑산에 보내 방어하게 하다
- 명 사신 무충이 의주에서 지름길로 후문에 가고자 하니 신숙주를 보내 안내하게 하다.
- 죽은 사람의 호패는 즉시 거두어 들여 불태우게 하다
- 선형·최한경·이하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정사 함우치등이 명에서 돌아와서 예부의 자문과 문견사목을 아뢰다
- 한명회가 야인의 성식을 알리니 주서를 영의정 강맹경에게 보내 의논하게 하다
- 판안주목사 선형에게 변방 순시를 계속할 것을 유시하다
- 경기 관찰사 황효원이 양주 부사 김진지의 징계를 아뢰니 국문하게 하다
- 경기·황해등의 관찰사에게 명 사신 대접에 있어서 정도를 지킬 것을 명하다
- 경회루 아래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술자리를 베풀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이 야인을 격퇴한 사정을 알리니 방비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장단군의 치소를 도원역으로 옮기고 그 역을 온신리로 옮기다
- 생일을 맞은 강맹경에게 선온과 음악을 내려주다
- 경기 강원도 진휼사 호조 참판 김순이 와서 복명하다
- 평안도로 남도의 군사들을 보내 강변을 방어하게 하다
- 의창군이 위독하여 다음날 열 예정이던 잔치를 준비하지 말게 하다
- 사헌부에서 명나라 사신이 돌아갈 때까지 노비의 추쇄·상정의 일을 정지할 것 등을 청하니 불윤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과 조전 원수 홍윤성이 야인의 침구사실을 아뢰다
- 양정에게 유시하여 야인에 대한 대책을 명하다
- 니마차 올적합 비사 등을 인견하고 낭발아한의 죄등에 대해 유시하였다
- 선위사 신숙주 등이 중국 사신이 의원을 보내 줄 것을 청하니 내의에게 약을 가지고 가게 하다
- 지진이 나다.
- 야인 비사 등이 하직하니 물건을 내려 주다
- 부장 김맹돈 등이 벽제역에서 강도를 잡아오니 조사하여 여당을 체포하게 하다
- 생원 최자빈 등이 김말·김신민의 복직을 상서하다
- 병조에서 무지곶이에 영을 설치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의창군 이공의 졸기
- 화위당에서 병조 판서 한명회 등과 추위 별시에 관해 의논하고 술자리를 베풀다
- 평안도 영변·강계를 구휼하다
- 원접사 박원형이 사신이 평양에 도착하였음을 알리다
- 평안도 도순찰사 김질에게 평안도 군민의 안정과 변방 방어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호조에 평안도에 부방하는 갑사·별시위 외의 부방 군사에게 구량지급을 명하다
- 사복시에 평안·황해도 목장의 말을 강변 고을의 구자에게 주게 하다
- 병조에 추장 별시의 무과에서는 정원에 구애 받지 말고 시취 할 것을 명하다
- 평안도의 벽동·창성·이산을 독진으로 하여 방어에 충실을 기하게 하다
- 예조에서 대마주 태수 종성직에게 내리는 물건의 내역과 그 대상을 알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