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종실록 13권, 태종 7년 5월 1일 갑인 1번째기사
1407년 명 영락(永樂) 5년
- 태종실록13권, 태종 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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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사 정승과 행인 풍근이 가지고 온 안남을 평정했다는 조서
- 태평관에 가서 사신 정승과 풍근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수정석을 순흥부의 소백산에서 얻다
- 인소전에 제사하고, 덕수궁에 나아가 기거하다
- 사신 정승, 풍근, 진경에게 광연루에서 잔치를 베풀다
- 달이 이틀 동안 태미원에 들어가다
- 문선왕과 네 배향의 신위를 문묘에 봉안하다
- 일본 지좌전, 호자전이 예물을 바치다
- 태평관에 가서 사신 정승, 풍근, 진경에게 잔치를 베풀다
- 해온정에서 대사성 유백순을 불러 《주역》과 《춘추》를 강론하다
- 이귀령, 이귀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으로 금주령을 내리다
- 참지의정부사 함부림을 경사에 보내 안남을 평정한 것을 하례하다
- 사신 풍근 등을 숭례문 밖에서 전송하다
- 일본 국왕의 사신을 광연루에서 인견하다
- 덕수궁에 나아가 문안하다
- 종묘, 사직, 북교, 소격전에서 기우제를 올리다
- 관리들을 각도의 사찰에 파견, 중국에 보낼 사리를 구하다
- 비가 조금 내리다. 가뭄 때문에 탄일의 하례를 정지, 사면령 발포
- 사헌부에서 지의정부사 김승주의 죄를 청하였으나 용서하다
- 사신 황엄과 기원이 받들고 온 사리를 청하는 황제의 칙서
- 중군 동지총제 이지실과 공조 참의 유용을 분경죄로 파직하다
- 태평관에 가서 사신 황엄과 기원에게 잔치를 베풀다
- 각처의 공사와 수리를 정지하고, 부리던 중들을 돌려보내다
- 태상왕이 사신 황엄에게 간직하던 사리 3백 3매를 주다
- 하늘이 울다
- 천호 진경이 성균관의 문묘를 알현하다
- 가뭄이 심해 구언(求言)하니, 대사헌 성석인 등이 상소
- 음식의 수를 줄이고 궐내의 비용을 줄이다
- 사헌 감찰 이운적과 판군자감사 황한우를 파직하다
- 사신 황엄이 회암사에 가다
- 덕수궁에 나아가 문안하다
- 김승주의 죄를 청하는 사간원의 상소. 윤허않다
- 낭구여 태수 등이 예물을 바치다
- 판전농시사 이상이 만산군 7백46명을 압령하여 요동에 가다
- 비가 내리다
- 비가 내리다. 의정부에서 약주를 올리다
- 비가 오자 영의정부사 성석린에게 술을 내리다
- 강화부 하음에 산이 무너지다
- 일기도의 대랑 오랑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큰비가 내려 도성안의 개천이 모두 넘치다. 민가 30여 채 표몰
- 삼성(三省)에 진언하도록 전교하다
- 황엄이 회암사에서 돌아오다
- 동북면과 서북면에 메뚜기 떼가 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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