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28권, 성종 1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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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경준이 근일에 우택이 부족하니 금주하기를 청하다
- 일본국 원식·등원위행·원납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충찬위 전경수·한효존·김중신 등의 직첩을 돌려 주다
- 대사간 김작이 영접 도감 낭청에 친척 등을 뽑은 승지 등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국중과 등원직가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지사 이극증에게 부적격자를 형조에 등용한 것을 자책하다
- 상참을 받다
- 지사 이파가 임금이 황제의 칙서를 맞이할 때 친히 상향하는 문제를 아뢰다
- 시독관 이창신이 중국 사신을 접견한 일기를 어록으로 기록하기를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낭청을 용렬한 자로 뽑은 도승지 채수 등을 죄주라고 아뢰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몸소 감옥에 나가서 잘못된 판결을 살피라는 글을 내리다
- 도승지 채수를 의금부 등에 보내 원통한 수인을 써서 아뢰도록 하다
- 영안도 길성 이북의 번상군을 본도의 변방 고을에 부방하도록 하다
- 가뭄이므로 각도의 공물 가운데 감면할 만한 것을 뽑아 아뢰도록 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추핵한 승지들을 석방시킨 것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대사헌 조간 등이 차자를 올려 채수 등 승지들을 율에 의해 죄주기를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박숙달 등이 차자를 올려 채수 등 승지들을 율에 의해 죄주기를 청하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차자를 올려 승지들의 죄를 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평 등이 승지의 처벌·황정의 시행·도감의 청송 정지 등을 아뢰다
- 일본국 뇌영·신중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건 관계인이 서울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소송을 정지하도록 전지하다
- 승지 채수·변수·성현·이공·이세필을 모두 파직시키다
- 신승선·윤흠·김작·성숙·김세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중추부사 홍귀달이 북경에 가서 천추절을 하례하다
- 비가 종일 내리니 승지·주서 등에게 ‘비를 기뻐한다’는 글을 짓도록 하다
- 평안도 등의 인민에게 중국 사신의 영접으로 생긴 억울함을 아뢰도록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원무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호조에서 각도의 공물 감면 방도를 마련하여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강자평이 정선감을 설치하여 궁핍한 자를 구제하도록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박숙달이 김영추·이계명의 관직을 개차하라고 아뢰다
- 정동의 족친 정지·정효공·정효지 등에게 옷감과 곡식을 내려주다
- 신천에 사는 정동의 동생 누이 등에게 곡식 등을 지급하다
- 청주에 사는 김흥의 3촌 조카 등에게 곡식 등을 지급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평이 이계명을 서반에 옮겨 서용하도록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정부 당상관 등에게 중궁의 고명을 친히 받을지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겨울철에 평안도의 부방에 응모한 효용 향리는 1년간 역사시키지 말도록 하다
- 주문사 한명회와 부사 이승소가 복명하여 중궁의 고명 등에 대해 아뢰다
- 주문사 서장관 권건의 문견 사건
- 상참을 받다
- 집의 박숙달이 간통한 종 석을산과 덕비를 죄주라고 아뢰다
- 평안 절도사 이극균과 경상우도 절도사 왕종신이 사조하다
- 주문사 한명회 등에게 노비와 전지를 내려 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내관 김녹생에게 부의를 내려 주다
- 예조에서 《삼강행실열녀도》를 강습시킬 절목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접사 강희맹 등이 통사 최유강의 말을 치계하다
- 사복시에 상당 부원군 한명회에게 말 1필을 내려 주라고 전지하다
- 이흔의 첩 효도의 정처 독살 사건을 추국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진상하는 물선을 감면해 달라는 평안도 도사 최융의 계본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중국 사신이 오기 때문에 주금을 파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신정에게 공물을 감면한 뜻을 일일이 유시하도록 하다
- 장령 조석보가 주금을 파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중국 사신의 행차를 빨리 보고한 의주 지인 이무숙 등에게 옷감을 내려주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개성부 유수 박숙진에게 사신이 데려오는 잡희인에게 연패를 지급하도록 하다
- 한치례·김수온·양성지·권경·권팽·조지·한보·이계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강자평 등이 금주를 파하지 말 것과 상평창을 운영할 것 등을 아뢰다
- 정창손 등이 이흔의 첩 효도의 정처 독살 사건을 의논하다
- 홍문관 교리 김흔이 북경에서 《주자어류》 1벌을 바치다
- 간통하고 살인한 사노 막산과 사비 독덕을 죽이도록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육조 당상 등에게 상평창 설치의 편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정광세가 경상도에 도적을 체포하는 영을 거듭 밝힐 것 등을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자행에게 도적을 체포해서 추국하라고 글을 내리다
- 대사헌 조간 등이 차자를 올려 주문사로서 사사로이 물건을 바친 한명회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신정 등에게 천추사를 반호송하라고 유시하다
- 대사간 강자평 등이 주문사로서 사사로이 물건을 바친 한명회를 국문하라고 아뢰다
- 주문사로서 사사로이 물건을 바친 한명회를 국문하라는 대사헌 조간 등의 차자
- 장령 이평 등이 한명회를 국문할 것 등을 아뢰다
- 주문사로서 사사로이 물건을 바친 한명회를 국문하라는 대사헌 조간 등의 차자
- 형조에 전지하여 봉보 부인 백씨에게 노비 3구를 내려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