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38권, 중종 1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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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공이 수복의 결안을 재결하도록 아뢰다
- 제향에 불참한 선농제 초헌관 김준손을 사리중의 죄로 조율하다
- 취라 갑사 경인손이 황탄한 말을 하다
- 정사룡 등이 하찮은 일로 배척당하여 등용하지 않는 폐단을 논핵하다
- 대간 등에서 혜민 교수 남포와 호조 참판 성세정을 논핵하다
- 성운·한윤창 등이 재변을 경계하는 것과 별천의 일 등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원자의 이름을 단자에 써서 입계한 뒤에 종부시에 내렸는지 하문하다
- 우부승지 김희수가 원자의 개명단자에 관해 아뢰다
- 권정례로 탄일의 하례를 받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남곤 등이 원자의 관례·재변을 경계하는 일과 문근의 일 등을 아뢰다
- 원자의 관례를 의논하도록 명하다
- 홍문관에서 관례의 일에 관해 고례를 상고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삼공과 예조에서 고례의 일을 의논드리다
- 채침을 사헌부 장령으로 삼다
- 흰 기운이 해를 꿰다
- 유생들에게 정시를 보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창원 등에서 지진이 발생하다
- 정시에 1등한 유생에게 당감을 하사하다
- 예조 판서 신상이 세자 책봉 전에 관례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소세양 등이 문근 등의 일·재변의 경계와 여악의 혁파에 관해 아뢰다
- 여악의 일을 다시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에서 이조를 논박한 일을 이조에 개유하게 하다
- 정광필·김전 등이 관례의 일을 의논하여 아뢰다
- 관례를 행하기 전에 계발하는 것이 합당한지 하문하다
- 삼공이 용궁 현감으로 삼은 이인을 개차하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당·김극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피전하느라 못한 관사를 3일간 하도록 전교하다
- 정조사의 통사 박지가 황제가 외방 순유중인 것에 관해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윤구를 잡아오도록 아뢰다
- 충청도 괴산에서 기형의 병아리가 나다
- 헌부에서 병사 이윤검을 영해 부사에 잉임시키도록 아뢰다
- 자문의 군기시에 도둑이 들다
- 남곤 등이 문근의 일과 재변을 경계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육조·한성부 등이 출사하는 날을 서계하여 고적하게 하다
- 조강에서 심언경 등이 문근의 일을 논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빈이 대신이 병을 핑계로 출사않는 일과 진휼책 등에 관해 아뢰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습진할 때 친열하는 것을 삼공에게 하문하다
- 유생들을 전강하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사시에 오지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지다
- 강원도 회양·양구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전라도 광주 등에 눈이 오고 서리가 내리는 이변이 생기다
- 성운 등이 군사의 일이 해이한 폐단을 아뢰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성 및 경기의 양주 등지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전라도 금산에 서리가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황해도 신천 등지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지진이 발생하다
- 북방 방비와 세자의 관례에 관해 논의하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원도 낭천에 지진이 발생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서 연이은 재변을 염려하여 이항 등이 경계하도록 아뢰다
- 정조사 김세필이 돌아와 경사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광주 등에서 눈과 서리가 내리다
- 장시의 일과 문근·윤구에 관하여 남곤 등이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윤구의 일에 관해 알아보게 하다
- 대간에서 윤구의 일에 관해 합사하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희령 등에게 윤구의 일을 하문하다
- 윤구가 쓴 《일기》에 관해 전교하다
- 《일기》의 일로 윤구가 옥중에서 상소하다
- 윤구의 옥사를 형추하는 일을 대신들에게 수의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지진이 발생하다
- 황해도 황주 등에 우박이 떨어지고 충청도에는 지진이 발생하다
- 경연관을 소대하다
- 좌찬성 이계맹의 병이 위독하므로 의원을 보내다
- 정원에서 우박이 떨어진 이변에 관해 아뢰다
- 간원이 문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박이 내리다
- 황해도 안악에 흙비가 내리고 곡산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구례에 별과 달의 이변이 생기다
- 삼공이 윤구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평안도 평양 등에 우박과 눈이 내리다
- 평안도 증산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충청도 연풍 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밤에 남방 하늘가에 불과 같은 기운이 생기다
- 윤은필 등이 어제 저녁 하늘에 생긴 이변을 아뢰다
- 소세양이 윤구와 문근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에서 윤구의 일을 끝까지 추궁하도록 아뢰다
- 김극개 등이 윤구와 승지 사관의 일을 논하다
- 윤구의 일은 판부를 고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밤에 동·북·남방에 불빛과 같은 기운이 생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윤구가 옥중에서 또 상소하다
- 세자 책봉하는 고례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평안도 덕천 등에 눈이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