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3권, 헌종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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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전에서 별다례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윤광렬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1백 세가 된 고 승지 임장원의 처 정부인 정씨를 정경 부인으로 봉작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심의신을 충청도 관찰사로 삼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대왕 대비가 수령은 칠사에 대양할 것을 이르다
- 공시 당상과 유사 당상은 공인·시인의 폐막을 알아오라고 하교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태묘의 각실을 경희궁의 광명전과 장락전에 나누어 봉안하다
- 승지 박영원을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전라 감사 김흥근의 잉임을 명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정원용·서희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박영원을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혼전에서 주다례를 행하다
- 홍경모·이유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울의 각사와 각영에서 을미년의 회계부를 올리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종묘의 대축 서원순과 이진익을 귀양보내다
- 이지연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재용을 절약하여 궁민을 구제하기를 청하다
- 이완식·송계간·조용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정기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수원 부사 서유구를 소견하다
- 인일제를 반궁에서 설행하다
- 입격한 유생들과 하직하는 수령들을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원례로서 증수 도감에서 행패를 부린 제한을 모두 조사하여 형배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