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29권, 성종 1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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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 경준이 한명회의 죄를 간하다
- 의주 선위사 신준과 도사 선위사 한언이 와서 복명하다
- 장령 조석보가 연정렬 재임용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헌 조간 등이 차자를 올려 한명회의 죄를 논하다
- 대사간 강자평 등이 한명회의 일을 논하다
- 지평 정이공과 정언 정광세가 한명회에게 죄를 주자고 간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참찬관 이맹헌과 정사를 논하다
- 대방 부인 송씨에게 채전과 초장을 내려주다
- 경준이 차자를 올려 한명회의 죄를 논하다
- 좌부승지 이세좌에게 중국 사신의 동정을 묻다
- 일본국 대마 도주가 토산물을 바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개성 가기를 사양하다
- 의빈 임광재에게 전지를 내려주다
- 경기 관찰사 손순효가 별공하는 돼지를 소와 섞어 쓰자고 하다
- 금주령을 파하다
- 단오제를 지내다
- 대사헌 조간과 대사간 강자평이 한명회·이승소·권건의 죄에 대하여 상소하다
- 유성이 북두에서 나와 동쪽으로 들어가다
- 대사헌 조간과 대사간 강자평이 한명회·이승소·권건의 죄를 논하다
- 충청도 관찰사에게 중국 사신의 집을 수리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사헌부·사간원이 합사하여 한명회를 국문하자고 청하다
- 한명회가 자신의 무고함을 상언하다
- 경연청에 조강에는 《동자습》을 없애고 《이문등록》을 진강하라고 하다
- 장령 조석보 등이 중국 사신을 부녀자들이 구경하는 것을 금하자고 건의하다
- 원접사 강희맹에게 중국 사신 두목 이선의 병에 대하여 글을 내리다
- 두목 이선의 졸기
- 황제의 하사품에 대한 사은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이선의 시신을 서교에서 불태우다
- 원접사 강희맹에게 이선의 죽음을 중국 사신이 염려하지 않도록 하라고 글을 내리다
- 국기일이다
- 사은 부사 한언에게 별인정을 내려주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임은의 도굴죄를 장안에 기록하도록 하다
- 대왕 대비·인수 왕대비·왕대비·중궁이 거처를 경복궁으로 옮기다
- 이우보·이명숭·이창신·이춘경·지달하·김자정에게 각가 1자급을 더하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성균관 생원 김경충 등이 대사성 정효항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상소하다
- 예조에서 대마도 왜인들이 해적의 머리를 바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윤필상과 강희맹에게 중국 사신을 맞이하는 일에 대하여 글을 내리다
- 충청도 관찰사 이신효에게 글을 내려 김적에게 쌀과 콩을 지급하도록 하다
- 의정부 좌참찬 이훈의 졸기
- 고명과 칙서를 받다
- 윤씨를 왕비로 삼고 백성들의 작은 죄를 사면하는 것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중국 사신과 만나서 여러 물품을 하사하고, 치사를 받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와 도승지 김승경을 중국 사신에게 문안하게 하다
- 중국사에게 근정전에서 성지와 흠사물을 받다
- 태평관에서 익일연을 베풀다
- 경상도와 전라도에 경차관을 보내 파종과 구황하는 일 중 간악한 것을 적발하다
- 사헌부에 한명회 등을 추국하도록 전지하다
- 상참을 받다
- 도승지 김승경과 중국 사신의 논공을 논하다
- 경상도·충청도·전라도 관찰사에게 구황하는 일을 아뢰게 하다
- 호조에서 구황책을 아뢰다
- 하삼도의 공물을 감하다
- 광주에 우박이 내리다
- 정이공과 박원수가 황호·정효향·이우보 등의 인사에 대하여 말하다
- 주서 박문간에게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우박의 재이 때문에 피전하고 감선하다
- 경연에서 진고의 폐단에 대하여 논하다
- 중국 사신이 선물을 바쳐 답례하다
- 이철견·조지·김여식·서규·이시보·신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 유자광에게 공신 녹권을 돌려주라고 전지하다
- 중국 사신을 경회루에 청하여 잔치하다
- 국기일이다
- 호조에 수령들이 공물 감면 시행을 잘하는지 감독하라고 전교하다
- 좌의정 윤필상과 동지중추부사 한한에게 전문을 받들고 북경에 가서 사은하게 하다
- 통사 안처를 임명해서 중국인 7명을 요동으로 보내다
- 박안성·이인충·김세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 부사신의 두목 2인이 인사하고 청주로 가다
- 충청도 관찰사에게 중국 사신을 접대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내리다
- 상산군이 자녀들을 사족과 결혼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상소하다
- 장령 이평이 정효종의 좌천을 간하다
- 피전하는 동안 상참을 정지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이인충·박안성·김세적·유윤겸·최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세적을 승지로 삼은 이유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지평 정이공과 사간 경준이 정수곤과 정효정의 잘못에 대하여 말하다
- 성균관 진사 이적이 자연 재해를 없애는 계책에 대해 상소하다
- 형조에서 천민으로 도망한 자에 관한 처벌 규정을 말하다
- 일본국 대마 도주가 토산물을 바치다
- 단송 도감의 공사를 마감할 낭청을 골라서 아뢰라고 이조에 전교하다
- 좌부승지 이세좌가 군사와 역마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정창손과 한명회 등이 단송 도감의 결정에 관한 미진함을 토의하다
- 의정부에 전지하여 가뭄과 우박 등 자연 재해를 이유로 금주령을 내리다
- 충청도 병마 절도사 박거겸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