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3권, 순조 2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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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김이양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칙사가 압록강을 건너 들어 갔다
- 태묘 의궤의 수정을 마치다
- 차대하다
- 이존수를 형조 판서 등으로 삼다
- 예조에서 장릉 참봉 정수귀를 죄 주기를 이뢰다
- 왕세자가 읽을 책을 의논토록 하다
- 송치규를 사헌부 대사헌, 홍기섭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예조에서 원빈 홍씨 제수 봉진에 대하여 아뢰다
- 홍희신을 형조 판서, 이노익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이학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서장보로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조득영을 사헌부 대사헌, 윤상규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지중추부사 조상진이 졸하다
- 이면승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봉천 승운 황제 조서
- 이존수를 공조 판서, 조홍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별강하다
- 왕세자가 《맹자》를 마치다
- 이존수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성균관에서 감제를 행하다
- 별강하다
- 별강하다
- 판돈녕부사 이집두가 졸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