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3권, 영조 4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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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을 근심하여 유생 5인을 측후관을 삼아 관상감에서 윤직하게 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약방 도제조 이창의가 수성에 힘쓸 것을 아뢰니 가납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봉상시에서 조계산·백운산을 율목 봉산으로 삼을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10일과 15일에 명릉에 알전할 것과 창덕궁에 전례할 것을 명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측후관을 소견하고 성체의 증감에 대해서 묻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경재관·노서국·윤양후·서유린·홍지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사를 다스리는 일로 감사와 다툰 전라 병사 서유대를 파직하다
- 제도에 육조를 정지할 것과 영장이 순행하여 점검할 것 등을 명하다
- 경상도와 함경도에 익사했거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의 진휼을 명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명릉에 나가는데 왕세손에게 어가의 수종을 명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휘지·정방·정창순·임희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능에 거둥 할 때 어가를 수종한 무사들을 시사하고 상을 주다
- 호서와 관동의 감사직에 나가지 않은 이기경을 동중추로 승진시키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예방 승지와 헌관에게 사직단에 나가 희생을 살펴 볼 것 등을 명하다
- 탐라에서 진공하는 녹미의 정지를 명하다
- 명릉에 거동하기 위해 창덕궁에 나가 전배하고 재숙하다
- 명릉에 나가 전배를 하고 익릉과 경릉에도 제사를 섭생하게 하다
- 김광국을 도승지로, 이미를 우승지로 삼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판윤 서명응이 사행 때 쇄마 구인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길에서 회피하는 일로 대사헌 이은과 다툰 우참찬 심수을 추고하게 하다
- 태학 유생들에게 제술과 간경을 시험보이도록 하다
- 김응순·박필규·조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세채의 문묘 종향에 관한 일로 유생 유적과 대사성 이의철이 상소를 올리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인현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 등을 전하다
- 좌상 김양택 등이 상소한 유생들에 대한 처분이 지나쳤음을 아뢰니 꾸짖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각 능전의 추석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. 경은 부원군의 묘에 치제하다
- 홍술해를 승지로 삼다
- 도승지 김응순이 성변 때문에 반복하여 면계를 진달하니 가상히 여기다
- 선원전에 전배하고 황단을 봉심하였으며, 육상궁에 전배하고 환궁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유생들의 편을 드는 소장을 올린 대사성 이의철에 대해 삭직을 명하다
- 숭릉의 기신제 쓸 향을 전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기생의 일로 찬배되었던 이의로·김이장의 방면을 명하다
- 고 중신 김진상과 김동필의 아들을 전조에 조용하도록 명하다
- 전라도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 들에게 휼전을 베풀 것을 명하다
- 금위 대장 구선복에게 군사를 모아 명릉의 역사를 추진하게 하다
- 신라의 여러 왕의 묘를 수호하도록 명하다
- 홍중일·윤득맹·이행원·김서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릉을 보토한일에 대한 고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신광리·서유대를 승지로 삼다
- 향민을 소견하도 농사의 형편을 묻다
- 이진향·구익·나충좌·김광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유생 이봉원 등이 박세채의 일로 상소를 올리니 크게 노하다
- 채제공·홍자·민홍렬·박필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화문에 나가 대신들의 입시를 명하다
- 평양 감사의 장문에 의해 영원군의 표몰한 호 등에 대해 진휼하다
- 김양택을 체차하고, 이휘지에게 대사성을 제수하다
- 윤동승·성천주·정만순·서유린·홍낙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저위를 받았을 때 계방이었던 고 사직 윤봉에 대한 치제를 명하다
- 육상궁의 중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홍술해를 승지로 삼다
- 정후겸을 개성 유수로, 이은춘을 평양 병사로 삼다
- 의릉의 기신제 쓸 향을 지영하다
- 북병사 장지항의 삭직을 명하다
- 이방수를 북병사로 삼아 범월에 관한 일을 칙려하여 보내다
- 동중추 이기경이 상소하여 사면하다
- 함경도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에 대해 휼전을 베풀 것을 명하다
- 이심원·이보온·이진복·이득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남 도신의 향현사에 추향하였다는 본계를 보고 거듭 금령을 내리다
- 박사형·이득일·윤홍렬·서수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세손을 데리고 도총부에 나가 선생안을 보고 차등있게 상을 주다
- 상소한 유생에 대한 이로 상소를 올린 장령 이진복을 삭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