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8권, 명종 1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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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전관과 금부 낭청 등을 보내 임꺽정을 잡아오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법을 어긴 환관 노익겸을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임꺽정을 잡은 남치근·곽순수·윤임 등에게 한 자급씩 더해 줄 것을 전교하다
- 정응두·김억령·이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노익겸을 추고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영의정 상진이 나이 70이 되어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포악한 행위를 한 토포사 남치근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토포사 남치근을 제외한 곽순수·홍언성 등을 인견하다
- 토포사의 종사관인 곽순수·홍언성·한홍제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헌부가 토포사의 행위를 막지 못한 종사관 박호원을 파직하기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광평균 김명윤이 치사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고 궤장을 하사하라고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산 부사 백유검이 배사하다
- 산릉 도감이 천릉한 후의 능호에 대해 아뢰다
- 15일의 회강을 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상진·이준경·심통원 등이 서임을 처리하는 일을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과 양이가 있다
- 지의금·형조 참판·공조 참판 등에 의망할 사람을 전교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이준경 등이 희릉의 정자각 이전을 반대하다
- 형조가 황해·평안 양도의 도적 잔당을 진정시키도록 양도 감사에게 하유하기를 청하다
- 유성이 정성 아래에서 나와 천직성으로 들어가다
- 햇무리가 지고 좌이가 있다
- 원계검과 이중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계를 포장할 것을 전교하다
- 부에서 쫓겨난 박한종에게 가자를 하비한 이조를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간원이 원계검에게 찬성의 자리가 맞지 않는다고 아뢰니 찬성만 체직시키다
- 중국 조정의 대궐에 불이 난 것에 대해 위문하는 사신을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헌부가 이계에게 준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문형과 허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재정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가 원계검의 찬성 임명을 개정할 것을 청하였으니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예조가 천릉 때 시마복을 입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