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8권, 영조 32년 윤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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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상참하다
- 지평 이휘중이 올린 심신의 보양·학문 성취 등에 대한 상서
- 사간원에서 이정철·민우수·이성중 등을 체직하라는 상달
- 필선 홍중효를 홍주 어전 사정 어사로 삼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조재홍·남유용·운동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조영국을 탄핵한 윤시동을 방귀 전리시키다
- 이해중을 강도 어사로 삼다
- 친정할 때 주서를 출육하는 규정을 혁파시키다
- 이조 판서 정휘량 등에게 문벌을 가리지 말고 재주에 따라 관직에 서용케 하다
- 찬선 민우수가 죽다
- 숭문당에 나가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서북인을 재주에 따라 지평·정언에 의망하고 대주첩을 시행토록 하다
- 유신에게 주송을 읽게 하다
- 송덕중·심익성·이수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명정전에 나가 식년 전시를 행하고 한종찬 등 38명을 뽑다
- 이수훈을 지평으로 이세택을 헌납으로 이시민을 정언으로 삼다
- 강도 어사 이해중을 인견하고, 조영국을 삭직시키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명정전에 나가 방방을 행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서전》을 읽게 하고, 우상 신만에게 붕당을 짓지 말라고 하교하다
- 광주 유수 홍봉한을 선혜청 당상에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조영국을 치죄하라고 상달하자 사간 이민곤을 체직시키다
- 서명빈·이이장·이성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경옥이 윤시동·이민곤의 처분 철회를 청하자 이경옥을 삭직하다
- 유신을 불러 상송을 읽게 하다. 조관빈·윤봉조 등을 방귀 전리시켰다가 정침하다
- 이민곤을 육진에 방귀시키다
- 이경옥을 가장현에 투비시키다
- 이정철을 정언에 특배하다
- 윤시동을 구명하려는 것과 같은 일을 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춘당대에서 시험을 보여 정원달 등 8명을 뽑다
- 유신을 불러 소아를 읽게 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헌부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따르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