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6권, 현종 3년 9월 1일 신미 1번째기사
1662년 청 강희(康熙) 1년
- 현종실록6권, 현종 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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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가 승지 추고의 명 환수를 청하다
- 대사간 민정중 등이 인피하다
- 대사간 민정중 등의 처치 문제로 집의 오두인 등이 인피하다
- 능 참배와 열무 등에 관한 일을 분부하다
- 윤후익·심추·김해를 체직하다
- 대비 건강 회복을 축하하는 과거에 관한 예조 판서 김수항의 차자
- 박승건·안후열·이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방전, 경연, 인사 문제 등을 논하다
- 서로의 감사와 병사 파직에 반대하는 홍명하와 조복양의 차자
- 영릉·현릉·목릉·건원릉 등을 찾아 뵙다
- 환궁할 때 말을 천천히 달리라는 응교 남구만 등의 차자
- 좌상 원두표 등이 평안 감사와 병사의 파직에 반대하다
- 비국이 열무할 때의 진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윤선도의 위리 안치 철거 환수 요청을 정지하다
- 해서 궁장의 폐지를 논한 민정중 등의 차자
- 노량 백사장에서 열무하다
- 대사간 민정중 등이 양자의 봉사, 하번 사관의 복제 문제를 아뢰다
- 고창현에서 세쌍둥이 남자 아이가 태어나다
- 대사간 민정중 등이 평안 감사와 병사의 파직을 청하다
- 유경창·곽제화·홍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월경인 처리, 선박, 궁둔 혁파, 윤겸의 처리 등을 논하다
- 하번 사관의 복제 문제에 대한 영부사 이경석 등 대신들의 헌의
- 정언 이단석이 대신들의 사관의 복제 문제에 대한 헌의를 재론하다
- 계후자 봉사 문제에 대해 대신들이 헌의하다
- 교리 김만기 등이 계후자의 승중, 이유태의 상소 채택 등을 청하다
- 장령 박세견이 열무시의 태도, 경연의 재개, 둔전의 혁파 등을 논하다
- 사간 이민적이 시장 혁파, 화전 금지, 천택의 절수를 재론하며 인피하다
- 경연, 궁장, 사관의 복제, 입후자의 승중을 논한 대사간 민정중의 상소
- 아문 둔전의 귀속, 궁가 면세전 곡물 등에 관한 정언 여성제의 상소
- 이유태를 불러 오다
- 전패를 분실한 충청도 회덕현을 혁파하다
- 황해도 풍천부에 큰 바람과 비가 내리다
- 궁가 면세전에 관한 장령 박세견의 상소
- 유성들이 나오다
- 대사간 민정중을 체직하다
- 윤강·서원리·이광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관 유후성을 보국 숭록 대부에 올리는 것을 병조에서 반대하다
- 사관의 복제, 계후자의 승중 문제에 관한 영부사 이경석의 상소
- 유성이 나오다
- 장령 박세견 등이 진황지의 궁가 절수 혁파를 청하다
- 대사간 이홍연이 계후자 승중 문제로 인피하다
- 장령 박세견이 계초 내용을 추가한 일로 인피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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