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9권, 연산 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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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의금부에서 이지화와 윤숙의 추안을 가지고 아뢰다
- 두 대비전에 호초와 멥쌀을 들이게 하다
- 권헌이 무당을 없애기를 청하다
- 태평관에서 중국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
- 햇무리 지다
- 중국 사신이 원각사·흥천사에 가서 분향하다
- 홍귀달이 기근을 구제하기를 청하다
- 삼베·면 등을 들이게 하다
- 불경한 태도를 보인 내관 최호우를 처벌함
- 우박이 내리다
- 모화관에서 중국 사신에 잔치하다
- 권헌이 종실과 재상들에게도 술을 금지할 것을 청하다
- 두 대비전에 잔치를 베풀다
- 호초와 면을 두 대비전에 들이게 하다
- 망아지가 딸린 암말 5필을 구해 들이게 하다
- 지평 권헌이 재변에 잔치하는 것은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지들이 상중에 잔치에 나오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간관이 신종옥이 상중인데 나와 일한 것을 논하다
- 은을 들이게 하다
- 잔치 때 참가한 기생에게 물품을 주게 하다
- 윤필상과 이세좌가 역관을 기를 것을 청하다
- 이극균이 구휼에 힘쓰지 않는 지방 수령을 감찰하도록 청하다
- 창기들이 궁중 일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다
- 비단 등을 들이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이지화의 일을 아뢰다
- 권헌이 신종옥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홍귀달이 도적을 잡도록 청하다
- 시를 승정원에 내리다
- 사신이 시 족자 써 주기를 청하다
- 신종옥의 일은 고칠 수 없음을 말하다
- 홍귀달에게 따로 포도장을 보낼 수 없음을 말하다
- 양전께서 불편하여 세자 이외에는 고기 반찬을 들이게 하다
- 왕릉 경내의 원당과 사찰 외에는 추쇄하게 하다
- 충청도와 강원도 여러 고을에 우박 내리다
- 망룡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식용 돼지를 전생서에서 기르게 하다
- 이세영·유순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참을 받다
- 임천 군수 김중눌 등에게 곤장 때리고 유배 보내다
- 간관이 이승원의 승진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좋은 말을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다
- 내관 정용손을 곤장 때리다
- 의금부에서 중 허웅이 사람들을 미혹하므로 심문하기를 청하다
- 옥중에 있는 자들의 판결을 재촉하다
- 유자광에 대한 인물평
- 경주에서 바친 마노석을 살펴 보다
- 의정부에서 불법을 범한 자를 간관에 천거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각색 저사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도승지 김감이 종친에게 관직 제수하는 뜻을 중국 사신에게 알리다
- 간관이 이승원과 이세홍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장순손이 함평 사람 유경손의 아내 장씨의 절의에 대해 아뢰다
- 베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간관이 특은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의정부에서 중국 사신을 세자가 맞이하는 것에 대해 논하다
- 간관이 이승원의 일을 논하다
- 남곤·이계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를 책봉한 일로 중국 사신에게 은전을 베풀다
- 경회루에서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
- 간관이 이승원의 일을 논하다
- 김감불과 김검동이 납으로 은을 불리어 바치다
- 간관이 이승원의 일을 아뢰다
- 대군이 거처하는 도승지 김감의 집에 물품을 하사하다
- 조참을 받다
- 대군의 생일을 맞아 도승지 김감에게 입궐하지 말도록 하다
- 내관 최호우와 임옥근을 조지서에서 일하게 하다
- 모시베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제주 목사 정인인이 병으로 사임을 청하다
- 경기 관찰사 홍귀달이 기우제를 청하다
- 대사헌 민휘 등이 이승원의 일을 논하다
- 승지 강삼이 단천의 납을 사사로이 캐지 말 것을 청하다
- 세자 책봉을 청한 강귀손 등에게 밭과 노비를 하사하다
- 좌참찬 윤효손의 졸기
- 김보 및 이진의 부모·친척 등에게 벼슬을 추증하다
- 동지중추부사 이창신에게 침향과 금띠를 하사하다
- 서울과 외방에서 비를 빌게 하다
- 지평 조세보가 선두안 노비의 일로 송징을 국문하지 말도록 청하다
- 사헌부에서 호랑이 가죽을 빼돌린 정의를 국문하도록 청하다
- 의금부에서 도망간 정의를 각도에 공문을 보내 잡도록 청하다
- 두 대비에게 쌀을 보내다
- 산마루에서 궁궐을 내려다보는 것을 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