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1권, 헌종 1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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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묘에 나아가 재숙하다
- 태묘 하향을 행하다
- 친히 생원·진사의 사은을 받다
- 이목연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증광 무과의 복시에서 김의성·김영선이 일소 이소의 으뜸을 차지하다
- 증광 문과의 복시에서 금시술 등 33인을 뽑다
- 상시관 조병현을 파직시키고, 입격한 민달용을 삭과하고 나핵하라고 명하다
- 이근우를 이조 참의로, 이규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홍경모를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한학 문신과 일차 유생의 전강을 행하다
- 정석조에게 직부 전시를 내리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목연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증광 문과 무과의 전시를 행하여, 문과에 유진한 등 39인, 무과에 임태경 등 3백인을 뽑다
- 박기수를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비봉을 바꾼 죄인 민달용을 제주목 정의현에 보내어 사형을 감하여 종을 삼도록 하교하다
- 증광 문과 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문과·무과 신은의 사은을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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