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0권, 명종 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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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 나아가다
- 동지중추부사 유진동을 북경에 보내 성절을 하례하다
- 경회루 아래에서 유생들을 강시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사냥과 형벌이 지나친 제주 목사 한흡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송기수·권찬·유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홍도 청주·홍주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서 이기 등이 각사의 기강과 진복창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구수담을 극변에 이배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문소전·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양사가 구수담을 극변에 이배할 것을 두 번 아뢰니 따르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.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조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궐내에 병들어 누워있는 군사에 대한 구료를 명하다
- 경회루 아래에서 전경 문신을 강시하다
- 영의정 이기 등이 팽배·대졸·근대졸의 결원을 막기 위한 일로 아뢰다
- 조강에서 상진이 외부의 사특한 논의의 폐단을 바로 잡을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조강에 나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정유·윤춘년·왕희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사성 권귀원이 나이가 많아 혼암함으로 체직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정주와 귀성에 여역이 치성하여 구료하게 하다
- 서울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재변에 대한 염려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소대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문소 부부인 김씨의 졸기
-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폐습이 풍속이 되어 외부의 논의가 많은 것에 대해 교유의 글을 짓게 하다
- 약방 제조 이기 등이 외방에 의원을 보내 약제를 구할 것을 청하다
- 사직단에서 지진해괴제를 지내다
- 관상감이 주전죽과 동부귀 등에 대한 개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입번을 궐한 수령을 치죄하는 규정을 정하여 전교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밤에 건방·곤방·서방이 화기 같았다
- 사헌부가 탐오한 짓을 한 가산 군수 유관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정준을 의정부 검상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