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3권, 명종 2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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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방에 장성 같은 모양의 별이 있다
- 이조가 조식·성운의 체직을 청하다
- 정언지·이거·이제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경성부 판관 황정식의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내수사 물자의 통행 금단을 청하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다.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해에 우이가 있다
- 박응남 등이 경성 판관의 체직, 내수사 통행의 일 등을 비판하다
- 사헌부가 간관들의 체직을 청하다
- 홍인경·진식·김취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준경이 사장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송준·원준량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죽은 김범·성수침에게 벼슬을 추증하고 부제를 내리다
- 승정원이 김범·성수침에게 벼슬을 추증한 일을 가지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. 밤에 안개와 달무리가 있다
- 햇무리가 지고 우이와 좌이가 있다.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. 평양에 네 개의 무지개가 있다
- 영의정 이준경이 다시 사장을 올리다
- 김첨경·신응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김범에게 자급을 뛰어 증직하도록 한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죄인 박진석의 일과 관련하여 아뢰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다.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정청에 전교하여 한기·구사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도록 하다
- 성수침을 추증하고, 송하·윤주·김첨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고, 해에 좌이가 있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다. 햇무리가 지고 좌이·양이가 있다
- 영의정 이준경이 사직하다
- 영중추부사 심통원 등이 동·서반의 2품 육조 당상을 거느리고 삼전에 문안드리다